역시 ... 동호회에서 들고 일어날만한 진동이 있더군요...
오토 D 상태에서 정차나 아주저속에서 진동 수준이 중형차 수준이 아니더군요 ..
3년된 라세티 정도의 진동이.. 새차일때 제차보다 심한듯 ...

개선이 될려나... ㅋㅋㅋ


일단 신형소타나가 1월에 출시 되면 판매 조건도 좋아 질것 같아서 좀 기다려야 할듯 ..

다음주에 윈스톰과 토스카 시승예약하고 왔어요 ... 토스카는 진자 실내 디자인 바꿀 필요가 있을긋
윈스톰의 계시판 램프 색상이 녹색유지 할려면 라세티 계기판 색상을 유지 하지

애매모한 녹색이 좀 마음에 안들더군요 ...


전체적인 승차감은 써스는 현대차와 라세티 중간정도에서 약간 라세티쪽에 라세티 유저라면 잘 적응이 되는 서스 이고 가속은 배기량차이만큼 역시 ...

가속시 엔진소음은 좋더군요 ...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 ..

조수석의 아내왈 라세티보다 많이 조용할줄 알았는데 기대보다는 별로다 ...ㅋㅋㅋ
시내 주행이라서 80을 못넘겨서 테스트가 좀 미약했어요 ...

브레이크 민감하고 핸들은 부드럽더군요.. 집에 올대 라세티 핸들 잡으니 꼭 파워가 아닌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