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단독 주택임니다. 빼곡이 붙어있는 주택이 아니고 좀 멀찍 멀찍 떨어진듯한
단독 주택인데요~ 예전에 쓰레기를 저희 집앞에 버려놔서 쓰레기 분해하여 버린 임자를 찾아냈지만요~
그런일이 생긴후 다른곳으로 옮겨서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처리하고 있음니다.
전과범?은 이사를 했지만요. 이번엔 자리옮긴곳에 다른 인간들이와서 분리수거. 쓰레기 봉투도 사용안하고
저희가 버리는 곳에 버리는검니다. 물론 저희 집 앞이지요~
비슷한 일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의 조언 받고싶음니다.
단독 주택인데요~ 예전에 쓰레기를 저희 집앞에 버려놔서 쓰레기 분해하여 버린 임자를 찾아냈지만요~
그런일이 생긴후 다른곳으로 옮겨서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처리하고 있음니다.
전과범?은 이사를 했지만요. 이번엔 자리옮긴곳에 다른 인간들이와서 분리수거. 쓰레기 봉투도 사용안하고
저희가 버리는 곳에 버리는검니다. 물론 저희 집 앞이지요~
비슷한 일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의 조언 받고싶음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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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2분대장
2007.1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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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그놈
2007.11.08 16:00
저희 동네는 새벽 2시면 쓰레기 수거해가기 때문에..
한 10시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잠복.. 캠코더 들고 기다렸습니다 -_-;;
동영상 촬영 다 하고.. 그 집으로 쓰레기 갔다 버렸습니다..
한 3번 촬영 했었는데.. 상습적으로 버린걸 남기기 위해 -_-;; 마지막에 아주 밟아버렸습니다 -_-;; -
장농라쉐이
2007.11.08 16:00
증말 아직도 그런사람들이....ㅡㅡ;
촬영으로 증거 잡는게 가장 확실하겠네요..
그전에 안내판 설치해서 카메라 설치하고 온동네에 소문내겠다고 하세요.. 이동네에서 얼굴들고 못 살게 해주겠다고
엄포를 놓으세요.. -
부자
2007.11.08 16:00
"감시카메라 작동중"이라고 써 붙혀놓으면 심적으로도 불안해서 안 버릴것 같은데.....
앞집 사람 이라는것을 찾아 냈습니다. 앗싸! 잡았어...
그집 대문앞에 사정없이 다 뿌려 드렸습니다. 물론 저희 집앞에 버려진 증거물을 사진으로 찍어 놓구요.
딴소리 할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