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의 부모님들과 친지 분들 모이는 자리에 참석햇었어요.
이모부님주 한분이 캐나다로 가신다구.......
이런저런 이유에 참석을 하여 저녘을 먹었드랬죠...
무지 불편한 자리여서 정말 딱 얼어서 이거 입으러 들가는지........어디루 들가는지....
그런데 할아버님 옆에 둘째이모부라는 분의 인상이 어디서 뵌분?...같더라구요...
한참을 이야기 하던도중..
부천대우사업소에 방문한적이 있냐는 질문에..."예~보증밖으러 갔었어요~"
했더니 절 보셨다구 그러시더군요...
아~ 엔지니어 분이시려니 했는데....
부천 대우사업소 사장님이셨다는.......
그때 가서 살짝 따지기도 하고 했는데....
혹 그런모습을 기억하는거 아닌지...ㅡㅡ;
그래도 모두 편하게 대해 주셔서 참 즐거웠던 자리였네요^^
이제 장가를 가야할 나이가 된게..
왜이리 묘한지...ㅎ
생각나서 올리고 자러 갑니다^^ 즐거운 잠 주무세요^^
이모부님주 한분이 캐나다로 가신다구.......
이런저런 이유에 참석을 하여 저녘을 먹었드랬죠...
무지 불편한 자리여서 정말 딱 얼어서 이거 입으러 들가는지........어디루 들가는지....
그런데 할아버님 옆에 둘째이모부라는 분의 인상이 어디서 뵌분?...같더라구요...
한참을 이야기 하던도중..
부천대우사업소에 방문한적이 있냐는 질문에..."예~보증밖으러 갔었어요~"
했더니 절 보셨다구 그러시더군요...
아~ 엔지니어 분이시려니 했는데....
부천 대우사업소 사장님이셨다는.......
그때 가서 살짝 따지기도 하고 했는데....
혹 그런모습을 기억하는거 아닌지...ㅡㅡ;
그래도 모두 편하게 대해 주셔서 참 즐거웠던 자리였네요^^
이제 장가를 가야할 나이가 된게..
왜이리 묘한지...ㅎ
생각나서 올리고 자러 갑니다^^ 즐거운 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