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렇습니다.
주위에 아이들이..커는것을 보면
"벌써 그렇게 됐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그대로인것 같은 ...
그런 생각들, 누구나 해보실겁니다.
그런데....
이번주 토욜날이 아버님의 칠순이신데..
막상 닥치고 보니,
벌써..당신이 그렇게 되셨는지...... 서글픔이 맘한구석에 밀려드네요.
암튼 환갑때는 그냥 자식들 부담되신다고
그냥 넘어가셨는데.
칠순때는 형제분들의 권유도 있고해서
간단하게 나마 형제, 친인척 분들 모시고
잔치를 할려고 합니다.
형님이랑 준비를 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막내로서..따로 선물을 또 해드리고 싶은데..
뭘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뭐가 좋을까요?
(이미 형님이랑 진행비용과 선물은 준비가 되었고,
누구보다 당신이 막내를 좋아하셨던지라..
이제 막내가 아이아빠가 되어, 아버님께 선물을 따로하나
해드리고 싶은데...추천 부탁드립니다..^^
조금 현실적인것 추천 부탁합니다..
머 차해드려라, 집사드려라..이런거...
사실 눈물나게 해드리고 싶지만..
그런 능력은 안되는 못난 자식임을 감안해주세요..)
ps : 부모님게 효도하자구요....
주위에 아이들이..커는것을 보면
"벌써 그렇게 됐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그대로인것 같은 ...
그런 생각들, 누구나 해보실겁니다.
그런데....
이번주 토욜날이 아버님의 칠순이신데..
막상 닥치고 보니,
벌써..당신이 그렇게 되셨는지...... 서글픔이 맘한구석에 밀려드네요.
암튼 환갑때는 그냥 자식들 부담되신다고
그냥 넘어가셨는데.
칠순때는 형제분들의 권유도 있고해서
간단하게 나마 형제, 친인척 분들 모시고
잔치를 할려고 합니다.
형님이랑 준비를 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막내로서..따로 선물을 또 해드리고 싶은데..
뭘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뭐가 좋을까요?
(이미 형님이랑 진행비용과 선물은 준비가 되었고,
누구보다 당신이 막내를 좋아하셨던지라..
이제 막내가 아이아빠가 되어, 아버님께 선물을 따로하나
해드리고 싶은데...추천 부탁드립니다..^^
조금 현실적인것 추천 부탁합니다..
머 차해드려라, 집사드려라..이런거...
사실 눈물나게 해드리고 싶지만..
그런 능력은 안되는 못난 자식임을 감안해주세요..)
ps : 부모님게 효도하자구요....
어머니께 잘해야겠습니다. 이런글 볼때마다...
업어드리세요...보란듯이 오랫동안...
전 가끔 생각나는게 한번도 업어드린 적이 없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