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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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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영혼
2007.12.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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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왕자
2007.12.05 13:37
/애도 -
운수대통
2007.12.05 13:37
대부분 그부위가 가장 많이 ... 저도 휠하우스 이마트 갔다가 ... 아주 오래전에 .. -
임자929
2007.12.05 13:37
마트를 가면 김여사들 조심해야 하고 아파트 주차장에서도 트럭 suv 승합차 조심해야 하고 어딜 가든 조심해야 하니 스트레습니다. 3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면 항상 양 가쪽에 주차시키세요. 그래서인지 저는 그런 테러는 거의 안 당해봤습니다. 카메라 있는지도 살피시구요. -
황금박쥐
2007.12.05 13:37
저도 차 뽑은지 6개월째 되갑니다만... 한번도 테러는 않당했는데 어떻게 저렿게 많이 당하셨어요?
저는 주차하고자 하는곳 좌우에 트럭이 있으면 않하고요. 아주심하게 낡은차 옆에도 주차 않합니다.
그리고 주차 이상하게 한 차들 옆에도 않합니다.
그리고 이사온 아파트에는 주차장에 카메라가 설치되 있어서.. .거의 추적 되서..
여튼 수리 잘하실길 바랍니다. -
재떨마왕
2007.12.05 13:37
관리 잘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러워지면 바로바로 세차하시고 누가 봐도 이차는 차주인이 애정을 쏟는 차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게끔요~
고의적으로 긁거나 그런테러에는 방법이 없겠지만
관리 잘 되어 있는 차들 옆에 주차할때는 신경 쓰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몽이아빠*
2007.12.05 13:37
저는 차사고 처음엔 이렇게 주차했습니다. 지금은 대~~충하죠..
일딴 새차옆에 주차합니다. 개념없거나 초보운전자면 어떻하냐고 걱정하시겠지만
그래도 자기차가 새차면 더더욱 조심합니다.
지져분한차량이나 소위 양카옆은 피합니다.
자기차를 그렇게 방치할정도면 남의차 신경안씁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트럭이나 SUV차량 옆에는 주차안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꼭 지키고 있는게 있는데
주차라인에서 삐딱하게 주차된 차량 근처에도 안갑니다.
정말 위험천만이죠.ㅎㅎ
그런데 어쩔수 없는 경우도 많더군요.
사무실 주차장 언덕을 날라서 거의 5M 이상을 달려와서
구석에 있는 제 차량을 받아주시더군요.
한번은 내릴려고 문여는데 옆주차라인에 차가 들어와서
못내리게 해놓고 갈려고 하더군요.ㅎㅎ -
상계동은갈치
2007.12.05 13:37
전 까만색 찬데 얼마전에 어느 잡것이 범퍼부분에 발을 올려놓고 신발끈을 다시 묶었는지 잔흠집이 팍팍... -
전격Z작전
2007.12.05 13:37
완전 동네북 라세티네요. 많이도 당하셨군요. -
만인의팔꿈치
2007.12.05 13:37
세차할때마다 나도 모르는 상처 하나씩발견합니다.
세차하지말까요?^^^^^: -
스마일껀~
2007.12.05 13:37
안돼..제발..내차는 안두에~~~~~ -
하늘로붕붕
2007.12.05 13:37
아흑...마음아프다..... -
보라둘리
2007.12.05 13:37
맴이 아프시겠네요.
전 아예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칸막이 있는데 주차해요.
허나 나가선 언제 어디서 당할지 모르죠... 그런일은 없어야 하는데...
암튼 테러범들은 이세상에서 추방해야 해요.. 양심도 없는 -
GO!!
2007.12.05 13:37
테러 저지르고 도망가는 것들 몸에다
테러를 저지르고 싶습니다 ㅡㅡ+ -
언더바디
2007.12.05 13:37
LH휀다쪽인데 머드가드와 연결되어 있는 록커판넬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바람의노예
2007.12.05 13:37
전 혼자서 저만큼 긁어먹었습니다 ㅋ
수리해야되는데 던더 없고 귀찮키도 하고 ㅠㅠ
거짓말 조금 보태면.... 문짝이 걸레됬다는.....
자기차 소중한거 알면 남에 차도 소중한걸 알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