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링장서 주최하는 "클럽대항전"이 있는날 인데 3인조에 스카웃[?ㅡㅡㅋ]되서 억지로 나가야 하는데... 3시에 일끝나면 2시간 낮잠자고 원기회복해서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볼링장 가야 하는데...

누나가 보낸 김치택배[매형이 청량리 시장서 배추도매함 ㅡㅡㅋ]+ 짱가님이 추천해준 천원짜리 운동화...택배...가 오늘 오는데 아직 연락이 음네여 ㅡㅡ;

단독이라 어따 맡기라고 써놓을수도 없어서... 젠장 딱 자고 있으면 전화올듯 ㅡㅡ;

왜 꼭 택배는 제가 딱 자는시간[오후 3시~6시사이]에 칼같이 올까요... 다른사람은 아침에도 온다던데...ㅎ

개인전이면 모르는데 3인조는 못치면 열라 눈치 보이는뎀... ㅡㅡㅋ

참가비 25.000원 내고 1등하면 두당 7만원은 떨어집니당~ 화이링~ ㅋㅋㅋ

지난달 연말 상품게임 에서는 전체 70여명중 3게임 토탈인데... 두번쨰 게임을 조져서 10등했어요 ㅡㅡㅋ

쌀타서 어머니 기쁘게 해드렸다는...

이상 심심해서~ 주절주절...

내일 선거들 꼭 하세요~

장훈이 형이 말했듯이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젠장 그래도 찍고싶은 사람이 없다...

엄청난 공약의 허x영을 찍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