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사놨던 점화플러그 교환했습니다. 차분히 하나씩 순서대로 교환했습니다.
케이블 빼기가 젤 힘들더군요. 커버까지 끼우고 본넷 닫기 전 시동 걸어봤습니다.
젠장, 진동에 소음에 ......
뭐 됐네, 하고서 괜히 푼돈 아끼다 뻘짓한건가... 사업소가서 우기면 고쳐줄까...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나데요.
다시 커버 떼고 케이블 잘 껴줬나 확인하려고 했더니.....
마지막 케이블을 안 끼우고 커버를 닫았더라구요.
벌써 치매오는건지.....
다행히 다시 제대로 끼우고 하니 잘 되네요.
교환한지 3만5천 넘었는데도 젤 바깥쪽으로 두개는 상태 괜찮고, 안쪽 두개는 약간 그런 정도 더라구요.
3만5천에서 4만 마다 교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케이블 빼기가 젤 힘들더군요. 커버까지 끼우고 본넷 닫기 전 시동 걸어봤습니다.
젠장, 진동에 소음에 ......
뭐 됐네, 하고서 괜히 푼돈 아끼다 뻘짓한건가... 사업소가서 우기면 고쳐줄까...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나데요.
다시 커버 떼고 케이블 잘 껴줬나 확인하려고 했더니.....
마지막 케이블을 안 끼우고 커버를 닫았더라구요.
벌써 치매오는건지.....
다행히 다시 제대로 끼우고 하니 잘 되네요.
교환한지 3만5천 넘었는데도 젤 바깥쪽으로 두개는 상태 괜찮고, 안쪽 두개는 약간 그런 정도 더라구요.
3만5천에서 4만 마다 교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