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 회원 여러분들 모두 정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전 올해 이뤄야할 목표가 있어 노력 중인데 생각만큼 잘 되진 않더라구요~^^
가끔 힘들고 지칠 때 클럽라세티에 들어와 이런저런 얘기들을 보면서 활력을 얻기도하고
웃고 가기도하고 스스로 채찍질을 할때도 있습니다. 작년 10월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여기저기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서 알아본다고 뜬 눈으로 밤 새고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충고로 현재는 아무 문제없이 요양하면서 아가를 보살피며 있습니다.(이제 7개월^^)
저두 뭔가 도움이 되고 싶은데, 생각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좋은 왈츠하나 소개해 드리려구요
아는 동생이 러시아로 유학갔다오면서 들려줬던 음악인데, 전 웬지 우울하고 힘들 때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아자아자!!’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한번 들어보세요~쇼스타코비치의 왈츠No.2-Ⅳ입니다. 컴퓨터엔 젬병이라 잘 나올지는...
전 올해 이뤄야할 목표가 있어 노력 중인데 생각만큼 잘 되진 않더라구요~^^
가끔 힘들고 지칠 때 클럽라세티에 들어와 이런저런 얘기들을 보면서 활력을 얻기도하고
웃고 가기도하고 스스로 채찍질을 할때도 있습니다. 작년 10월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여기저기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서 알아본다고 뜬 눈으로 밤 새고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충고로 현재는 아무 문제없이 요양하면서 아가를 보살피며 있습니다.(이제 7개월^^)
저두 뭔가 도움이 되고 싶은데, 생각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좋은 왈츠하나 소개해 드리려구요
아는 동생이 러시아로 유학갔다오면서 들려줬던 음악인데, 전 웬지 우울하고 힘들 때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아자아자!!’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한번 들어보세요~쇼스타코비치의 왈츠No.2-Ⅳ입니다. 컴퓨터엔 젬병이라 잘 나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