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릭 왜고너가
2018YEAR까지 자동 운전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품 업체..대학 연구소 그리고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운전이 필요 없는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필요한 기술 중 상당 부분은 이미 갖추어져 있다고 말했다.
완전 자동 운전 차의 개발 및 시판에 있어 중요한 장애물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 혹은 제도의 문제라는 것이 GM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정부의 규제..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가 미래의 자동차 개발을 막고 있다는 것.
또한 자동차를 직접 통제하려는 사람들의 "욕구"도 장애 요소가 된다.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동작 센서..전자식 안정성 유지 장치..
위성 디지털 지도 이용 기술 등이 적용되면 잠을 자면서도 달릴 수 있다.
이런 운전자 없는 자동차는 사고나 정체 등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GM사는 2015YEAR 운전사 없는 자동차를 테스트하고
2018YERA까지 실제 도로를 달릴 자동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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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무인자동차가 나오면 영화에서나 볼듯한 광경이 펼쳐질지..
굉장히 궁금해 지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