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향상, 연료절약 및 에코 드라이브 방법
고유가, 지구온난화 문제 대두 및 2008년 도쿄의정서 발효 등이 기폭제가되어 앞으로 연비향상(에코드라이브)에 대한 관심을 더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하여 국내에는 여러 연비향상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들이 하나둘 늘고 있다.
한때도 많은 연료절감기 제품이 난립하여 '소보원'에서 나름대로의 일반기준으로 테스트한 결과 대부분 효과가 없거나 미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결과적으로 운전자의 운전습관이 무엇보다 연비에는 중요하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여기서 운전습관이란 특히 연비향상에 딱 맞는 운전습관이라 과연 있는가??
그런 운전습관이라 과연 존재할까?
결론적으로 연비향상을 가져오는 운전습관, 운전방법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것은 분석해보면 운전습관이라기 보다는 과학의 원리와 자동차을 통제하는 각종 시스템의 기능을 최적화 시켜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운전방법이 그것이다. 이세상에 아무리 좋고 뛰어난 시스템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사용하는 최종 의사결정자인 운전자가 그 시스템의 효율을 높여 주도록 사용하지 않는 다면 오히려 그 본래의 성능보다도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게 오히려 과학인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운전자의 운전 방법, 태도 및 습관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려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리고 그것을 쉽게 실천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정보나 인디케이터는 없을까? 하는데 의문을 가져 볼 수 있다. 그런 제품도 존재한다. 세상에 아직 알려지지 않았을 뿐!!
쉽게 현비향상하는 십계명 또는 일반원칙을 정리해 보면
-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고단기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M-T/M 또는 H-Matec ATM인 경우....기어비를 활용한 연비효과 상승)
- 안정적인 주행(Stable Drive)으로 과도손실 억제 및 제어기능 상승
- 자동차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여 속도를 안정적으로 주행하고 속도를 줄일 때는 엑셀페달에서 완전히 발을 떼고 엔진브레이크를 사용 (Fuel cut 기능활용 및 관성주행)
- 속도를 높일 때는 반드시 페달을 전체의 깊이에서 75% 이상을 밟지 않고, 3500rpm 이상이 되지 않토록 운전한다.(특히 4000rpm을 밟는 경우 자동차 1대가 배출하는 유해배기가스는 2000~3000rpm에서 운행되는 32대가 배출하는 그것과 같다.
경제운전은 개인의 경제적인 관심 뿐만 아니라 지구환경과도 직결되고 개별국가적으로는 국가 경쟁력과 선진국으로의 도약에도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할 덕목인 것으로 사료된다.
선진국에서는 이같은 노력이 정부차원에서 진행되고 있고 시민운동으로 확산되는 전단계에 있으므로 국내에서도 언젠가는 반드시 진행되어야할 이슈(Issue)임에 틀림이 없다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스스로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
고유가, 지구온난화 문제 대두 및 2008년 도쿄의정서 발효 등이 기폭제가되어 앞으로 연비향상(에코드라이브)에 대한 관심을 더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하여 국내에는 여러 연비향상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들이 하나둘 늘고 있다.
한때도 많은 연료절감기 제품이 난립하여 '소보원'에서 나름대로의 일반기준으로 테스트한 결과 대부분 효과가 없거나 미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결과적으로 운전자의 운전습관이 무엇보다 연비에는 중요하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여기서 운전습관이란 특히 연비향상에 딱 맞는 운전습관이라 과연 있는가??
그런 운전습관이라 과연 존재할까?
결론적으로 연비향상을 가져오는 운전습관, 운전방법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것은 분석해보면 운전습관이라기 보다는 과학의 원리와 자동차을 통제하는 각종 시스템의 기능을 최적화 시켜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운전방법이 그것이다. 이세상에 아무리 좋고 뛰어난 시스템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사용하는 최종 의사결정자인 운전자가 그 시스템의 효율을 높여 주도록 사용하지 않는 다면 오히려 그 본래의 성능보다도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게 오히려 과학인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운전자의 운전 방법, 태도 및 습관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려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리고 그것을 쉽게 실천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정보나 인디케이터는 없을까? 하는데 의문을 가져 볼 수 있다. 그런 제품도 존재한다. 세상에 아직 알려지지 않았을 뿐!!
쉽게 현비향상하는 십계명 또는 일반원칙을 정리해 보면
-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고단기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M-T/M 또는 H-Matec ATM인 경우....기어비를 활용한 연비효과 상승)
- 안정적인 주행(Stable Drive)으로 과도손실 억제 및 제어기능 상승
- 자동차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여 속도를 안정적으로 주행하고 속도를 줄일 때는 엑셀페달에서 완전히 발을 떼고 엔진브레이크를 사용 (Fuel cut 기능활용 및 관성주행)
- 속도를 높일 때는 반드시 페달을 전체의 깊이에서 75% 이상을 밟지 않고, 3500rpm 이상이 되지 않토록 운전한다.(특히 4000rpm을 밟는 경우 자동차 1대가 배출하는 유해배기가스는 2000~3000rpm에서 운행되는 32대가 배출하는 그것과 같다.
경제운전은 개인의 경제적인 관심 뿐만 아니라 지구환경과도 직결되고 개별국가적으로는 국가 경쟁력과 선진국으로의 도약에도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할 덕목인 것으로 사료된다.
선진국에서는 이같은 노력이 정부차원에서 진행되고 있고 시민운동으로 확산되는 전단계에 있으므로 국내에서도 언젠가는 반드시 진행되어야할 이슈(Issue)임에 틀림이 없다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스스로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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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꼴P온
2008.01.24 13:36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고단기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이부분 급가속을 하란 얘긴지.. -_-; -
안동라세티
2008.01.24 13:36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속도에 도달한다음
컨트롤 하라는말 같은데요 ㅋㅋ -
피라미드웨건
2008.01.24 13:36
빠른 속도로 고단기어에 도달해서 고단가용 속도와 알피엠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주행하는게 연비에는 이롭죠. 알피엠 안올린다고 너무 천천히 가속하면 시내에서 사실상 고단기어로 운행하기는 거의 힘들겠죠. 4단오토의 경우 재빨리 4단으로 가속한 후 4단에서 시속 50-75사이, 2천이하의 저알피엠으로 주행, 내리막 탄력 퓨얼컷이 이상적인 주행패턴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내에서 4단 락업으로 주행하기는 거의 힘드니... -
스마일껀~
2008.01.24 13:36
저도 그렇게 했다가 뒤에서 엄청 째려본다는.. 특히 야간에는 택시들때문에 덩달아 안밟으면
배가 부르죠..하두 욕을하고가서.. 암튼..시내10분이상 주행시 평균 9~10나오네요..
그리고 시내에서는 락업할수 있는 그런도로가 거의 없다는..ㅠㅠ -
이별이
2008.01.24 13:36
저는 평상시 주행이 1단에서 5단까지 60km면 다 들어가는데 이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