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뎌 전에 회사가바뀌면서 못받앗던퇴직금을 오늘받앗습니다 ...
맘속에 여러 갈등이 생기던데요 ㅡㅡ,퇴직금 460만원정도 그냥 통장에 입금해서 편하게 한달에 한번씩 돈이빠져나가게하던가 그렇지만 돈은 잇으면 펑펑스는스타일이라서 그냥 눈감고 할부금 을 다냇습니다
이야 기분이 후련하네용
머 12개월활부로해서 머가 힘들겟냐*원금 460만원 ㅡㅡ... 한달에 40만원 +이자
그런데 저번달은 일이별로업어서 160정도 벌엇는데 ㅠㅠ
적금 70만원 에다 활부금 40 만원 냇더니 아주 등이 휘는줄알앗습니다 ㅠㅠ
글구 50만원으로 강릉여친데이트하랴 기름값하랴 공과금내랴 ㅠㅠ
390만원 원샷으로 내버리고 부모님한테 70만원용돈드리고
부모님한테 주는 용돈은아깝지않은거같아용
님들도 약간의 목돈이 생기실떄는 차량활부금을 몰아넣는센스 ㅡㅡ.
인제 허리좀피고살아야지 ㅋㅋ
맘속에 여러 갈등이 생기던데요 ㅡㅡ,퇴직금 460만원정도 그냥 통장에 입금해서 편하게 한달에 한번씩 돈이빠져나가게하던가 그렇지만 돈은 잇으면 펑펑스는스타일이라서 그냥 눈감고 할부금 을 다냇습니다
이야 기분이 후련하네용
머 12개월활부로해서 머가 힘들겟냐*원금 460만원 ㅡㅡ... 한달에 40만원 +이자
그런데 저번달은 일이별로업어서 160정도 벌엇는데 ㅠㅠ
적금 70만원 에다 활부금 40 만원 냇더니 아주 등이 휘는줄알앗습니다 ㅠㅠ
글구 50만원으로 강릉여친데이트하랴 기름값하랴 공과금내랴 ㅠㅠ
390만원 원샷으로 내버리고 부모님한테 70만원용돈드리고
부모님한테 주는 용돈은아깝지않은거같아용
님들도 약간의 목돈이 생기실떄는 차량활부금을 몰아넣는센스 ㅡㅡ.
인제 허리좀피고살아야지 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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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질주
2008.01.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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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살꺼야
2008.01.29 17:05
우리형은 2년 회사랑 실갱이해서 겨우받앗습니다 ㅡㅡ -
배째시라
2008.01.29 17:05
전 50만원 + 이자...죽을꺼 같은데요... -
산돌
2008.01.29 17:05
저는 비록 중소기업에 다니지만 회사에서 퇴직연금제를 실시하니 퇴직금 떼일 걱정은 없네요... ^^;
매월 퇴직연금 사이트에 들어가서 월단위로 내 퇴직금을 검색하고, 운용도 할 수 있어 나름 기분이 괜찮습니다... ^^;
회사 직원들끼리 단합하여 퇴직연금제 시행을 건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법원까지 서류 넣어 놨어요 ㅡㅡ;;
작년 8월달에 퇴사해서 10월달에 노동부 신고하고.. 아무튼 돈안주는 사장들 짜증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