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어김없이 라군을 데리고 출근을 했지요...아침기온이 쌀쌀하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따땃허니 히터를 틀고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참 묘한 냄새가 제 콧속을 자극하더군요... 외기로 하고 가던터라... 앞차의 매연인가 싶어서...내기로 틀었다가 잠시후 다시 외기로 틀었는데...또나더군요...뭐 그러는사이 어느덧 회사에 도착하고.....퇴근시간이 되어 다시 라군을 데리고 집으로 오는중... 히터만 틀면 도저히 참을수 없는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길래 혹시 라군에 뭔 문제있나 싶어서 사업소로 데리고 갔습니다..기사님..차좀 들어 봐야겠다 하기에..멀뚱멀뚱 바라보고 있는순간....미키마우스 한마리가..떡~~허니..ㅡㅡㅋ
쥐포??가 되어 있더군요....어제밤에 제차에서 한숨 자다가 뜨거운 열기에 생을 달리한것 갔습니다....차엔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 했는데.....한편으론 쪽팔리더군요...ㅋㅋㅋ무자년 벽두에 제가 쥐를 잡았네요..ㅋㅋㅋ
횐님들 안운하세요....^^
쥐포??가 되어 있더군요....어제밤에 제차에서 한숨 자다가 뜨거운 열기에 생을 달리한것 갔습니다....차엔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 했는데.....한편으론 쪽팔리더군요...ㅋㅋㅋ무자년 벽두에 제가 쥐를 잡았네요..ㅋㅋㅋ
횐님들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