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입니다
1번
<고속도로>
고속크루징 시에/.....
장르 : 트랜스...
<거의 죽음입니다>
2번 와인딩
장르 : 이니셜 D OST 전곡
<와인딩 탈때...마치 타쿠미가 된듯 한 기분 ..하지만 악셀에 힘주지마세여>
3번 공도
장르 : 힙합
중2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장르 입니다>
<담배...고개를 까 닥 까닥...좋습니다 전 그루브감이 아휴~>
근데 창문열고 적당한 크기에 정말 남들 눈신경쓰는게 아니라
음악이 좋아서 음악에 빠져서 고개를 흔드는데
남들은 이상하게 보더군여...머 우퍼엠프도없는차고
있다고 해도 크게 듣는것은 나 자신만의 차에서 내가 내음악 크게
듣는것인데...
아파트 단지도 아니고 나쁘게 보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장소에 따라 다르겠져
아파트 단지를 지나가거나 그럴땐 소리가 크다면 줄여야겠져?
하여튼 대한민국 사람들은 인식이 너무나 다른사람 신경을 마니 씁니다...
전 남들눈 절대로 신경 안쓰는 타입이거든여
그렇다고 남들 눈 찌푸릴만한 행동은 안합니다
좀 의아해 하는건
한국에는 아직도 선글라스를 끼고다니면 대부분 지나가고 나서
뒤돌아 보던지 좀 이상하게 본다?라는 생각을 아직도 지울수가 없네여
전 취미로 선글라스 모자 향수를 대충 천천히 조금씩 모으는데..<몇개되지도 않음>
선글라스를 하도 좋아해서 자주 쓰고 다니고 머 식당가서도
모자 썻는지 벗었는지 모를정도로 선글라스를 써서...
밥먹을때도 쓰고 먹을 때가 있었져...한참 쓰고다니고 시간적으로 좀 여유가
많을때여...요즘은 바뻐서...여 ...머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4번
비오는 날의 고속도로
장르 : 슬로우 잼 과 알엔비
<슬로우 잼은 정말 눈물납니다 아휴...>
5번
비오는 날의 공도
장르 : 락 발라드와 피아노 곡들 그리고 90년대 댄스음악
<전 20살때 처음 차에 시동을 키고 꼭 영턱스 클럽의 "정"을 틀었었습니다
처음 시동키는 그 소리에 ㅋㅋㅋ>
여섯번째
주차장이 되버린 고속도로
장르 : 락 에 속하는 모든 음악
소리 쳐야 하기때문에...
졸리기도하고 괜히 한번 소리쳐 보고 옆의 차주분에게 창문내려서
"어디 까지 가시냐
차막히니까 졸리다 혹시 졸리시면 안전운전 하시고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라구..."
<솔로일때는 아주 가끔 옆차의 전화번호부를 유심히 보고 전화를 겁니다
여자 오너일경우...그러다가 휴게소 에서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하져 ^^ 그럼 바쁘지 않으시고 좀 어린 분들은 50%는 커피 한잔 하십니다>
머 이런것도 묻곤 합니다 전
그럼 처음엔 좀 의아해 하시다가 웃곤 하시져 모든 분들이
혹시 제 인사 받아 보신 오너분 계신가여 ^^
주 고속도로 무대는 서울 - 천안 경부고속도로
천안에서 - 전라도 광주까지 경부 <중간에 천안 논산간>
하지만 천안 광주는 막히지 않으니
천안- 서울 이겠네여 ^^
그럼 나이드신 오너분들 웃으시면서
저한테 졸지말구 가라고 챙겨주십니다 ^^
저의 추천곡은
모든 연령대를고려하여
잡다한것들 적어봅니다
후회하진 않으실거에여
개인적인 취향이니 이해해주세여
근데 거의다 만족 하실듯 해여
점수는 제맘대루구여 다좋은데
한번 그냥...5점 만점이에여
Storm - (Just Blaze Remix)(Featuring Jay-Z) Lenny Kravitz <5점>초강추
Ballin'' (feat. The Dramatics, Lil'' Half Dead) - Snoop Dogg <5점>초강추
Love - Keyshia Cole <4점>
Say It To Me Now - [Once OST] Glen Hansard <4점>
Littlest Things - Lily Allen <3점>
Geek In The Pink - Jason Mraz <3점>
Let’s Get Lifted - John Legend <4점>
Used To Love U - John Legend <4점>
Only Human - 케이 (K) <2점>
Lately - Stevie Wonder <5점>
Song Cry - Jay-Z <4점> 추천
Let Me Hold You - Bow Wow <4점>
Fortunate (Single) - Maxwell <4점>
Stevie Wonder 나 John Legend 는 워낙 유명하져
머 다들 유명한 분들이져
Ballin'' 과 Storm 은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음.. 자주 듣는 가요는여...
난 행복해 - 업타운 (Up Town)
가르쳐줘요 - Slow Jam (슬로우 잼)
Crazy Night - (Feat. 호란) Slow Jam (슬로우 잼)
I Promise You - 원티드 (Wanted), 이정
곁에서만 들리는 - (이별대세 OST 삽입곡) 별
I Do - 더 원 (The One)
그래서 난 미쳤다 (Feat.박정은, Dave Lopez For Flipsyde) - 다이나믹 듀오
Time To Say Goodbye - 트랜스 픽션
비처럼 음악처럼 - 김범수
편지 - 포지션
암연 - 고한우
불꽃 (Feat. 신지선, 윤미래, A.K.A Boby T) - CB Mass
Watch Out - CB MASS
Heartbreaker (Single) - (Dynamic Duo)
그런일은 - 박화요비
이정도 요즘 자주 듣네여...
^^ 안운하세여
1번
<고속도로>
고속크루징 시에/.....
장르 : 트랜스...
<거의 죽음입니다>
2번 와인딩
장르 : 이니셜 D OST 전곡
<와인딩 탈때...마치 타쿠미가 된듯 한 기분 ..하지만 악셀에 힘주지마세여>
3번 공도
장르 : 힙합
중2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장르 입니다>
<담배...고개를 까 닥 까닥...좋습니다 전 그루브감이 아휴~>
근데 창문열고 적당한 크기에 정말 남들 눈신경쓰는게 아니라
음악이 좋아서 음악에 빠져서 고개를 흔드는데
남들은 이상하게 보더군여...머 우퍼엠프도없는차고
있다고 해도 크게 듣는것은 나 자신만의 차에서 내가 내음악 크게
듣는것인데...
아파트 단지도 아니고 나쁘게 보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장소에 따라 다르겠져
아파트 단지를 지나가거나 그럴땐 소리가 크다면 줄여야겠져?
하여튼 대한민국 사람들은 인식이 너무나 다른사람 신경을 마니 씁니다...
전 남들눈 절대로 신경 안쓰는 타입이거든여
그렇다고 남들 눈 찌푸릴만한 행동은 안합니다
좀 의아해 하는건
한국에는 아직도 선글라스를 끼고다니면 대부분 지나가고 나서
뒤돌아 보던지 좀 이상하게 본다?라는 생각을 아직도 지울수가 없네여
전 취미로 선글라스 모자 향수를 대충 천천히 조금씩 모으는데..<몇개되지도 않음>
선글라스를 하도 좋아해서 자주 쓰고 다니고 머 식당가서도
모자 썻는지 벗었는지 모를정도로 선글라스를 써서...
밥먹을때도 쓰고 먹을 때가 있었져...한참 쓰고다니고 시간적으로 좀 여유가
많을때여...요즘은 바뻐서...여 ...머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4번
비오는 날의 고속도로
장르 : 슬로우 잼 과 알엔비
<슬로우 잼은 정말 눈물납니다 아휴...>
5번
비오는 날의 공도
장르 : 락 발라드와 피아노 곡들 그리고 90년대 댄스음악
<전 20살때 처음 차에 시동을 키고 꼭 영턱스 클럽의 "정"을 틀었었습니다
처음 시동키는 그 소리에 ㅋㅋㅋ>
여섯번째
주차장이 되버린 고속도로
장르 : 락 에 속하는 모든 음악
소리 쳐야 하기때문에...
졸리기도하고 괜히 한번 소리쳐 보고 옆의 차주분에게 창문내려서
"어디 까지 가시냐
차막히니까 졸리다 혹시 졸리시면 안전운전 하시고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라구..."
<솔로일때는 아주 가끔 옆차의 전화번호부를 유심히 보고 전화를 겁니다
여자 오너일경우...그러다가 휴게소 에서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하져 ^^ 그럼 바쁘지 않으시고 좀 어린 분들은 50%는 커피 한잔 하십니다>
머 이런것도 묻곤 합니다 전
그럼 처음엔 좀 의아해 하시다가 웃곤 하시져 모든 분들이
혹시 제 인사 받아 보신 오너분 계신가여 ^^
주 고속도로 무대는 서울 - 천안 경부고속도로
천안에서 - 전라도 광주까지 경부 <중간에 천안 논산간>
하지만 천안 광주는 막히지 않으니
천안- 서울 이겠네여 ^^
그럼 나이드신 오너분들 웃으시면서
저한테 졸지말구 가라고 챙겨주십니다 ^^
저의 추천곡은
모든 연령대를고려하여
잡다한것들 적어봅니다
후회하진 않으실거에여
개인적인 취향이니 이해해주세여
근데 거의다 만족 하실듯 해여
점수는 제맘대루구여 다좋은데
한번 그냥...5점 만점이에여
Storm - (Just Blaze Remix)(Featuring Jay-Z) Lenny Kravitz <5점>초강추
Ballin'' (feat. The Dramatics, Lil'' Half Dead) - Snoop Dogg <5점>초강추
Love - Keyshia Cole <4점>
Say It To Me Now - [Once OST] Glen Hansard <4점>
Littlest Things - Lily Allen <3점>
Geek In The Pink - Jason Mraz <3점>
Let’s Get Lifted - John Legend <4점>
Used To Love U - John Legend <4점>
Only Human - 케이 (K)
Lately - Stevie Wonder <5점>
Song Cry - Jay-Z <4점> 추천
Let Me Hold You - Bow Wow <4점>
Fortunate (Single) - Maxwell <4점>
Stevie Wonder 나 John Legend 는 워낙 유명하져
머 다들 유명한 분들이져
Ballin'' 과 Storm 은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음.. 자주 듣는 가요는여...
난 행복해 - 업타운 (Up Town)
가르쳐줘요 - Slow Jam (슬로우 잼)
Crazy Night - (Feat. 호란) Slow Jam (슬로우 잼)
I Promise You - 원티드 (Wanted), 이정
곁에서만 들리는 - (이별대세 OST 삽입곡) 별
I Do - 더 원 (The One)
그래서 난 미쳤다 (Feat.박정은, Dave Lopez For Flipsyde) - 다이나믹 듀오
Time To Say Goodbye - 트랜스 픽션
비처럼 음악처럼 - 김범수
편지 - 포지션
암연 - 고한우
불꽃 (Feat. 신지선, 윤미래, A.K.A Boby T) - CB Mass
Watch Out - CB MASS
Heartbreaker (Single) - (Dynamic Duo)
그런일은 - 박화요비
이정도 요즘 자주 듣네여...
^^ 안운하세여
댓글 7
-
섹시가이동
2008.02.02 09:17
-
딩가딩가딩
2008.02.02 09:44
와우~~ 감사합니다 오 좀더 많은 음악을 원합니다 ㅋㅋ -
섹시가이동
2008.02.02 09:45
제가 요즘 듣는 음악입니다
소녀시대 - 키싱유~
소녀시대(태연솔로) 홍길동ost - 만약에
홍경민(뉴하트)ost - 감사
한경일 - 좋겠다
브라운아이드걸스 - love, love action
박지헌 - 설레임, 보고싶은 날엔
박정현 - 눈물빛 글씨
joo- 남자때문에
은초딩 - adios
김우주 - beautiful day
김조한 -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더네임 - 그녀를 찾아주세요
성시경 - 사랑하는 일
엠투엠 - 3집 전곡
왁스 - 여자는 사랑을 먹고
테이(못된사랑)ost - 가슴이 슬퍼
토이 - 뜨거운 안녕
팀 - 사랑한 만큼
포멘, 박정은 - 멜로디
isu & jin yi - 레퀴엠
노블레스 - 후회는 없어
소녀시대(홍길동)ost - 작은 배
김동률 - 다시 시작해보자
장근석 - black engine
다비치 - 미워도 사랑하니까
----------------전부 최신가요입니다------------ 강추^^ -
안동라세티
2008.02.02 09:49
오우 존 레전드
흐흐
요즘 저는 일렉 트로닉과 싸우스에 미쳐 삽니다 ㅋㅋㅋㅋ
DJ.UNK 와 Soulja Boy, Cupid 애들 노래 듣고~
일렉트로닉은 거의 Benny Benassi 흐흐
요즘 이런노래가 왜케 좋은지 -
하늘정원
2008.02.02 12:40
고속도로 달리면서 이니셜D OST 듣다가는.. 뒷감당이 안되서리... 기름 게이지 쭉쭉 내려가는게 보입니다./.ㅋ -
Rap Supersta
2008.02.02 20:44
힙합음악은.......음.....뭐랄까요..... 대중적으로 알려진 뮤지션의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들 중에서도 베이스 & 비트가
강한것들이 많은데여...... 더 매니아들에게서 인기 받는 것이 미국 언더 그라운드 앨범입니다.......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에는 적어도 클럽 스타일의 클랩비트가 없죠.... 다 드럼 & 베이스인 "쿵치딱" 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기도 하죠........
이번에 우탱클랜이 8년만에 새 앨범이 나왔죠........
우탱클랜 말고도 우탱 패밀리가 있는데 그 그룹들 앨범을 들어보시길 ^^;; 참고로 street life 찾아보세요.....
디오씨의 스트리트 라이프가 아닌 그룹 이름 입니다.... 대박 원츄 ~~~^^ -
배룹이아빠
2008.02.03 15:37
slipknot같은 하드코어와...
CB mass, Mc sniper 등의 힙합음악이 젤로 신나죠 -_-
특히 people=shit, wait and bleed, herotic anthem등의 슬립낫 음악은 졸리울때 참 좋습니다 -_-
전 요즘 소녀시대의 kissing you가 넘흐 좋아요 오빠가 격하게 사랑한다 태연아 ㅋㅋㅋ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