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활의 활력소가 무엇인가요?

직장은 정말로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젋은 나이에 세상과 마짱뜨며 큰돈만지고 싶은

열정은 있는데 역시나 쉽지많은 안네요.(당연히 어려운 것이지만...)

지금까지 했던 인쇄도 이제 정말 때려칠까라는 생각때문에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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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이번달에 구정 지나면서 월급 20마넌 올려준다구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ㅋㅋ

그래서 구정 전날 월급 받았는데 10만원 올려주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더군요.

아직 실력이 안된다니 어쩐다니.. 하면서 구차하게....ㅡ.ㅡ;

그리고 구정보너스도 같이 받거든요. 50마넌...

근데 기본급의 200%로 확실하게 하자며 보너스가 48만원이 됬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즐거운일 투성입니다....ㅋㅋㅋㅋ 보너스만 일년에 200만원이였는데 192만원으로 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