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주차장에서 a필러에서 둔덕이나 노면 안 좋은 곳 갈때마다 뚝 뚝 듣기 싫은 소리가 났었는데
다이란에서 얻은 정보로 a필러 뜯은 다음에 소리 날만한 곳은 다 문풍지랑 스폰지 테이프로 감았습니다. 조립상태도 약간 삐뚤게 되어있더군요. 하는 김에 운전석도 했는데 엔마 두꺼운 선 때문에 a필러조립이 약간 어긋나네요.
어쨌거나 운전석에서는 소리가 안 나서 작업후에 주행해봤는데...........
역시 잡소리가 잡혔습니다. 최근 제일 불만 사항이었죠.
근데 다른 잡소리가 들리네요. 조수석 문짝 같기도 하고 뒤쪽 문짝에서 소리나는 것 같기도 하고.
소리 방향으로는 조수석 삼각커버가 의심스러운데 그거 떼어내다가 부서진다는 소리도 있어서...
확실하게 확인하려고 수납함에 있는거 다 꺼내서 정리해버렸습니다.
조수석 문짝, b필러, 최악의 경우 c필러 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하긴 해야 하는데 방음지가 없네요. 낱개로 용품점에서 팔려나요?
퇴근하면서는 바로정비에 들러서 쇼바 새 것으로 간지 2달만에 나갔다고 오일 비치는 거 보여줬더니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더니 소장님 모시고 오더니 된다고 부품오면 연락한다고 그러네요.
사실 그 전에 사무실에 남아돌던 영지천 음료수 1박스 먼저 건넸었거든요. ㅋㅋ
어쨌거나 오늘은 업무도 그렇고 좀 여러 가지 일들이 해결되어서 기분은 홀가분하네요.
몸은 여전히 피곤합니다.
다들 파이팅합시다.
-----------------------------------------------------------------------------
좀 먼거리를 운전하면서 확인했는데 전보다 확실히 덜하지만 아직 조금은
소리가 나네요. 짐작해보니 선을 고정해 주는 플라스틱 고정핀을 건드리니 고정 핀에서 소리가
났었거든요. 그걸 확실하게 에폭시로 접착시켜보렵니다.
아마 그걸로 확실하게 잡을 것 같네요.
다이란에서 얻은 정보로 a필러 뜯은 다음에 소리 날만한 곳은 다 문풍지랑 스폰지 테이프로 감았습니다. 조립상태도 약간 삐뚤게 되어있더군요. 하는 김에 운전석도 했는데 엔마 두꺼운 선 때문에 a필러조립이 약간 어긋나네요.
어쨌거나 운전석에서는 소리가 안 나서 작업후에 주행해봤는데...........
역시 잡소리가 잡혔습니다. 최근 제일 불만 사항이었죠.
근데 다른 잡소리가 들리네요. 조수석 문짝 같기도 하고 뒤쪽 문짝에서 소리나는 것 같기도 하고.
소리 방향으로는 조수석 삼각커버가 의심스러운데 그거 떼어내다가 부서진다는 소리도 있어서...
확실하게 확인하려고 수납함에 있는거 다 꺼내서 정리해버렸습니다.
조수석 문짝, b필러, 최악의 경우 c필러 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하긴 해야 하는데 방음지가 없네요. 낱개로 용품점에서 팔려나요?
퇴근하면서는 바로정비에 들러서 쇼바 새 것으로 간지 2달만에 나갔다고 오일 비치는 거 보여줬더니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더니 소장님 모시고 오더니 된다고 부품오면 연락한다고 그러네요.
사실 그 전에 사무실에 남아돌던 영지천 음료수 1박스 먼저 건넸었거든요. ㅋㅋ
어쨌거나 오늘은 업무도 그렇고 좀 여러 가지 일들이 해결되어서 기분은 홀가분하네요.
몸은 여전히 피곤합니다.
다들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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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먼거리를 운전하면서 확인했는데 전보다 확실히 덜하지만 아직 조금은
소리가 나네요. 짐작해보니 선을 고정해 주는 플라스틱 고정핀을 건드리니 고정 핀에서 소리가
났었거든요. 그걸 확실하게 에폭시로 접착시켜보렵니다.
아마 그걸로 확실하게 잡을 것 같네요.
잡소리는 전혀 없고 차값도 싸지고 등급별 꿀림도 없어지고..
단지 실내 느낌이..노출디자인 컨셉일뿐...
페자장의 모습과 사뭇 닯아있다는거..
10년이 넘어도 질리지는 않겠군요..ㅡㅡ;;;ㅎㅎ
암튼 잡소리 잡으신거 축하 드려요..이놈의 차는
외로울때 달래주는 바이브레이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