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오후 3시에 퇴근을 하고 제가 집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집에서 씻고 나와서 와이프랑
백화점 갈려고 오후4시에 나왔는데 차 앞유리창에 쪽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쪽찌를 읽어보니 죄송합니다. 010-5014-4589 연락바람 이렇게 써있더라구여
그래서 차를 확인해보니 조수석쪽 앞 범퍼랑 휀다 라이트가 심하게 깨져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니
중학생 여자아이가 전화를 받는데 물어보니깐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 학생 어머니랑도 통화를 했는데
아니라고 합니다..저는 집이 인천 연수동인데 그쪽은 서울에 산다고 하니 정말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조서까지 작성하고 집앞 주차장에 전단지도 만들어서 뿌렸는데도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ㅠ.ㅠ 제차에 묻은 페인트 색상이 검정색이구 승용차로 판단되는데 정말 비양심적인 운전자인거
같습니다.. 차라리 전화번호라도 안남기고 갔쓰면 아예 체념하고 그냥 속상하고 말텐데 전화번호 가짜로 적어놓고
누구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글씨체를 보니 나이드신 아저씨인거 같은데 나이먹고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남의차 심하게
박아놓구선 누군가 봤을까봐 겁나서 아무 전화번호 적어 놓고 그렇게 도망을 가는지 정말 화가 머리까지 치미러 오름니다.
제차에 제 핸드폰 번호도 있는데...이렇게 남의차 박아놓고 도망가신분 어떻게 잡을 방법없습니까??
그리고 자차는 들어놨는데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여??그리고 범퍼 새거로 갈아야 할것같은데 순정 바디킷 달아도
보험처리가 되는지 궁금한네여..어파치 새거로 갈아야 할것 같아서 이참에 바디킷까지 달고 싶은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여???
백화점 갈려고 오후4시에 나왔는데 차 앞유리창에 쪽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쪽찌를 읽어보니 죄송합니다. 010-5014-4589 연락바람 이렇게 써있더라구여
그래서 차를 확인해보니 조수석쪽 앞 범퍼랑 휀다 라이트가 심하게 깨져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니
중학생 여자아이가 전화를 받는데 물어보니깐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 학생 어머니랑도 통화를 했는데
아니라고 합니다..저는 집이 인천 연수동인데 그쪽은 서울에 산다고 하니 정말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조서까지 작성하고 집앞 주차장에 전단지도 만들어서 뿌렸는데도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ㅠ.ㅠ 제차에 묻은 페인트 색상이 검정색이구 승용차로 판단되는데 정말 비양심적인 운전자인거
같습니다.. 차라리 전화번호라도 안남기고 갔쓰면 아예 체념하고 그냥 속상하고 말텐데 전화번호 가짜로 적어놓고
누구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글씨체를 보니 나이드신 아저씨인거 같은데 나이먹고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남의차 심하게
박아놓구선 누군가 봤을까봐 겁나서 아무 전화번호 적어 놓고 그렇게 도망을 가는지 정말 화가 머리까지 치미러 오름니다.
제차에 제 핸드폰 번호도 있는데...이렇게 남의차 박아놓고 도망가신분 어떻게 잡을 방법없습니까??
그리고 자차는 들어놨는데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여??그리고 범퍼 새거로 갈아야 할것같은데 순정 바디킷 달아도
보험처리가 되는지 궁금한네여..어파치 새거로 갈아야 할것 같아서 이참에 바디킷까지 달고 싶은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여???
괘씸괘씸하네요. 그런 장면은 제가 보면 주인 나와서 얘기할때까지 보고 있어주는데 목격자들 그냥 갔나보네요. 전화번호를 적는게 아니라 요즘은 휴대폰 다 있으니 전화를 해야 바른 절차가 되겠지요. 주변 주차장 차량들 수시로 잘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