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넬에서 다시 넥시아로 돌아왔습니다. 변덕이 죽 끓듯 ㅡ.ㅡ;;
아무래도 계속 불리었던 넥시아가 더 정감이 가는듯 하네요 ^^;;
점심 드시기 전에 / 드신 후에 잔잔한 음악과 함께 눈을 풀자구요 ..*^^*..
오늘 보실 물건은..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따 써야 할 물건일까요?? 알려주세요 ㅡ.ㅡ..
그리고 이번 태안 봉사 활동에 여러 회원님들의 참석율이 저조한듯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만, 가능하면 어케 참석 해 보려고 궁리에 또 궁리중입니다.
이래 저래 얽매인 몸인지라... 참석 가능여부 확답을 언제까지 드려야될지...
제 얼굴 뵙기를 원하시는 회원님.. 만약에... 만약에 계시다면 제가 참석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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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2008.02.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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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한인생
2008.02.19 11:57
제눈에도 고리처럼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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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아이리버
2008.02.19 11:58
서로 얽혀 있는것이~~~
쇠사슬 같기도? 매듭 같기도? -
흰둥라^
2008.02.19 14:07
음.........친숙한 닉네임..넥시아님...ㅋㅋ 다시 돌아오셨근여~~~
고리가 계속 연결되어 있는 모습.....음......
사슬목걸이의 모양을 확대해서 본다면...저런 모양이 나오겠지요....ㅋㅋ
보석쪽 일을 하셨다니....딱 보시면 아시겠네요..^^ -
뼈장군
2008.02.19 15:20
고리가 서로 얽혀있는 모습이네요
쇠사슬 같기도 하구요...
뭐라고 딱히 설명하기가 좀 애매하군요 ㅎㅎ -
밍자콩★〃
2008.02.19 15:32
이거 보는방법도 까먹엇다는 ㅠ_ㅠ,,,, -
◈Shi_A◈
2008.02.19 16:05
밍자늼~ 살포시~ 사팔을 맹글어보아요 ㅋㅋㅋ -
뼈장군
2008.02.19 17:14
칵테일새우 ㅋㅋ
사팔 안하고 걍 보니 얼추 새우모양이 나오네요 ㅎㅎ -
NEXIA ~♥
2008.02.19 18:00
열이 님.. 정확한 명칭이 없다는.. 그래서 저도 여쭙고 있다는 ㅡ.ㅡ..
인생 님.. 고리가 연결 연결 되어있죠? 그게 이름이 뭔지...............
리버 님.. 쇠사슬.. 매듭.. 다 맞다고 해 드립니당 !!^^!!
둥라 님.. 네... 다시 컴백입니다.. ㅎㅎ 보석쪽 일을 했다고 잘 보이는건가요? 그 생각까지는 못했네요.. 저도..
장군 님.. 그니까요.. 당췌 딱히 붙여줄 만한 이름이..............................
밍자콩 님.. 눈을 이레... 이레 ..@..@... 하시고 멍하게(멍청하게 절때아님) 아~무~ 생각없이 ~~~~~~~~~~~!!
◈Shi_A◈ 님.. 그쵸? 사팔과 동태와 멍한눈..........ㅎㅎㅎ
구름 님.. 그러고 보니 마트에서 파는 칵테일 새우와도 비슷하네요. 근데 육회 색깔이 난다는...............ㅡ.ㅡ................ -
sufferer
2008.02.19 18:10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왜 이 노래가 생각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
주리수영
2008.02.19 19:32
쇠사슬???^^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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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IA ~♥
2008.02.20 09:03
술퍼 님.. 왜 안오시나 했잖아요 ^^.. 지각하셨네요... ㅎㅎ '밧줄로 꽁꽁' 이 노래는 무슨 노래일까??? 궁금하네요..
수영 님.. 쇠사슬, 밧줄 다 맞습니다. !! .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ㅎㅎ
쇠사슬같은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