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온도기 및 볼트게이지가 있어서 이곳에 매립할려고 탈거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결국은 공간확보가 어려워 그냥 끼웠다는거 아닙니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피까지 봤는데 아쉽네요.
퇴근길에 잡소리까지 들리니 속이 무지 쓰리네요.
이제 겨우 2000KM덜고 뛰었는데 넬 또한번 봐야겠네요...잡소리 때문에~~~~~~~~~
결국은 공간확보가 어려워 그냥 끼웠다는거 아닙니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피까지 봤는데 아쉽네요.
퇴근길에 잡소리까지 들리니 속이 무지 쓰리네요.
이제 겨우 2000KM덜고 뛰었는데 넬 또한번 봐야겠네요...잡소리 때문에~~~~~~~~~
음... 그부분 첨엔 고생 좀 합니다.
저는 그곳에 후방감지기 표시창을 매립했었죠
재단하는데 무지고생했습니다. 다행히 아크릴커버작업까지해서 순정처럼 매립성공했지만
다시하라면 죽어도 하기실습니다.
잡소리 나는건 고정핀이 헐거워져서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