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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찌꽁 2008.03.19 15:58 조회 수 : 101
흘러간 세월만큼이나 부모님의 사랑도 내기억속에서 점점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더 나이가 들면 그만큼 더 기억할수 없을 거 같아 두렵내요...
오늘 부모님께 안부전화한통 해야겠습니다^^
2008.03.19 16: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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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금전에 통화했습니다~
어머니 왈 "돈 붙이라~"
"네~" 뚜뚜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