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제가 초등학교 때만 해도 과자를 사면 포장안에 내용물이 가득 들어 있엇던것 같습니다
가격도 산도 20개들이 천원. ,새우깡 50원.쭈쭈바 50원,.초코파이24개 1200원,호빵 천원에20개 호빵 먹다 배 터져 죽을 뻔한 기억이 있어 그 당시 호빵이 얼마나 많앗는지 기억이 생생 합니다
핫도그 천원치 20개 두 봉지 가득,,,,,아주머니 케찹 뿌려줘야 하냐고 묻는데 내가 생각해도 천원에 너무 많아 미안해서 됏어요
지금은 50원짜리 새우깡 만한 봉지에 천원 짜리 과자도 있고 뜯어 보면 내용물이 1/3이 들어 있고 봉지도 무척 가볍게 느껴 집니다
제크 라든지 파인샌드도 보면 예전엔 박스 포장 뜯으면 한개의 비닐포장 안에 과자가 꽉 차 있엇는데
지금은 박스 안에 비닐 포장 2개 있고 그 안에 다시 플라스틱 받침 있고 과자 몇개씩 들어 있습니다....내용물이 반에서 1/3은 줄어 들엇습니다.
가격은 그런데도 더 올랏습니다
봉지는 커다란데 내용물은 1/3도 안 들어 있고 가벼운 과자들이 대부분 입니다
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한 일종의 사기 같습니다,,,,,,,,,,내용물 대로 포장을 작게 하면 가격에 비해 너무 작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마트 가보면 이런 눈속임 과자들은 떨이로 묶어 적힌 가격에 비해 무척 싸게 팝니다
그러나 내용물이 워낙에 부실하게 들어 있다보니 싼것 같지도 않고 원래 저 가격 같다는 생각 뿐입니다
아이스크림도 요즘 천원 넘는 것이 많을 만큼 비싸졋습니다
이건 반값에 파는 마트가 많아 필요 이상으로 어차피 반값에 팔릴 것이니 가격을 더 올린다고 생각 합니다
차라리 정가대로 팔고 가격은 작작 올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반값에 판다고 좋은게 아닌것 같습니다,,,,천원 내용물을 2천원 가격에서 반값인 천원 주고 사나 정직하게 천원 가격에 천원 주고 사나 차라리 후자가 낫다고 봅니다
그럼 반값에 팔지 않는 곳이나 속리산이나 오지 같은 곳에선 표시된 가격대로 사 먹어야 되는 일도 막을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값에 산다면 그 표시된 가격은 더 이상 가격이 아닌 눈속임에 불과한 것입니다
포장지 환경 이런거 들먹이지 않더라도 업체의 상술과 눈속임이 도를 넘어서 참아줄수 없는 지경까지 온것 같습니다
상자에 포장하는 것처럼 포장의 70%면 70% 내용물이 체워지도록 봉지 과자도 법규로 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소비자가 눈 속임에 덜 당하겟지요,,,,,,,,,업체에서는 무게를 표시햇고 내용물 파손을 막기 위해 질소 충전 포장을 한다고 주장 합니다...........무게 감이 옵니까.....과자 먹을려고 사는 거지 포장 먹을려고 혹은 볼려고 삽니까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되지요
요즘엔 상술에 놀아 나기 보다는 안 먹습니다
식사 대용으로 과자나 빵 먹다보면 오히려 식사 값보다 더 들 정도로 가격 결코 싸지 않습니다
저를 국회로 보내 주시면 우리의 생활에 직접적인 일을 해결하겟습니다
국회에서는 이런거 안 해주나요?
가격도 산도 20개들이 천원. ,새우깡 50원.쭈쭈바 50원,.초코파이24개 1200원,호빵 천원에20개 호빵 먹다 배 터져 죽을 뻔한 기억이 있어 그 당시 호빵이 얼마나 많앗는지 기억이 생생 합니다
핫도그 천원치 20개 두 봉지 가득,,,,,아주머니 케찹 뿌려줘야 하냐고 묻는데 내가 생각해도 천원에 너무 많아 미안해서 됏어요
지금은 50원짜리 새우깡 만한 봉지에 천원 짜리 과자도 있고 뜯어 보면 내용물이 1/3이 들어 있고 봉지도 무척 가볍게 느껴 집니다
제크 라든지 파인샌드도 보면 예전엔 박스 포장 뜯으면 한개의 비닐포장 안에 과자가 꽉 차 있엇는데
지금은 박스 안에 비닐 포장 2개 있고 그 안에 다시 플라스틱 받침 있고 과자 몇개씩 들어 있습니다....내용물이 반에서 1/3은 줄어 들엇습니다.
가격은 그런데도 더 올랏습니다
봉지는 커다란데 내용물은 1/3도 안 들어 있고 가벼운 과자들이 대부분 입니다
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한 일종의 사기 같습니다,,,,,,,,,,내용물 대로 포장을 작게 하면 가격에 비해 너무 작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마트 가보면 이런 눈속임 과자들은 떨이로 묶어 적힌 가격에 비해 무척 싸게 팝니다
그러나 내용물이 워낙에 부실하게 들어 있다보니 싼것 같지도 않고 원래 저 가격 같다는 생각 뿐입니다
아이스크림도 요즘 천원 넘는 것이 많을 만큼 비싸졋습니다
이건 반값에 파는 마트가 많아 필요 이상으로 어차피 반값에 팔릴 것이니 가격을 더 올린다고 생각 합니다
차라리 정가대로 팔고 가격은 작작 올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반값에 판다고 좋은게 아닌것 같습니다,,,,천원 내용물을 2천원 가격에서 반값인 천원 주고 사나 정직하게 천원 가격에 천원 주고 사나 차라리 후자가 낫다고 봅니다
그럼 반값에 팔지 않는 곳이나 속리산이나 오지 같은 곳에선 표시된 가격대로 사 먹어야 되는 일도 막을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값에 산다면 그 표시된 가격은 더 이상 가격이 아닌 눈속임에 불과한 것입니다
포장지 환경 이런거 들먹이지 않더라도 업체의 상술과 눈속임이 도를 넘어서 참아줄수 없는 지경까지 온것 같습니다
상자에 포장하는 것처럼 포장의 70%면 70% 내용물이 체워지도록 봉지 과자도 법규로 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소비자가 눈 속임에 덜 당하겟지요,,,,,,,,,업체에서는 무게를 표시햇고 내용물 파손을 막기 위해 질소 충전 포장을 한다고 주장 합니다...........무게 감이 옵니까.....과자 먹을려고 사는 거지 포장 먹을려고 혹은 볼려고 삽니까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되지요
요즘엔 상술에 놀아 나기 보다는 안 먹습니다
식사 대용으로 과자나 빵 먹다보면 오히려 식사 값보다 더 들 정도로 가격 결코 싸지 않습니다
저를 국회로 보내 주시면 우리의 생활에 직접적인 일을 해결하겟습니다
국회에서는 이런거 안 해주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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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heice
2008.04.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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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란
2008.04.16 08:00
과자든 아이스크림이든 라면이든 온갖 몸에 안좋은 식품첨가물 범벅이라 안사먹습니다. 예전에 몰랐을 때나 어렸을 땐 무지막지하게 사먹었었는데...인간이 만든 가공식품중 몸에 안좋기로 손꼽는게 라면이랍니다. 21세기 걸작이라고 불릴 정도로...알게 된 뒤론 절대 안사먹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구요... 전혀 안먹을 순 없지만 그래도 2번 먹을거 한번만 먹도록 노력해야죠.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한번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볼 문제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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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봇짐
2008.04.16 18:42
껌도 아주 안좋데요 쫄깃쫄깃한 베이스가 천연재료가 아니라 석유화합물 비닐계열이라는 사실... 거기다 각종 향료 범벅이라는 말에 저도 지금은 껌 끊었습니다 석유 덩어리 앂지 마세요
술,담배 안해서 과자 즐겨먹는 30살인데요,
요즘 과자값 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