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저녁7시 업무를 보러 가야되서 미리 글을 냄기는 회원 자듭니다~(저녁업무 정말 싫군요)
오늘 오후 1시경 양재동 근처에 차를 대고 사이드 미러를 접는데 전주인이 붙여놨던
미러의 접착력이 다해서 덜렁~덜렁~거리네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양쪽다 뜯어 버리고 그냥 발수글라스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만
코팅된 윈도우를 닫으니 어두침침~하네요~
이런 이유로 발수글라수 미러 에다가 일반 미러를 붙이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일반 미러의 경우 비가 오면 안보입니다~물방울 때문에~
일반 미러 뜯어내니 접착 테이프가 아닌 "돼지뽄드"로 전주인이 붙여 놔서
강력 스티커 제거제로 굳어버린 뽄드 제거하느라 애 먹었습니다~
뜯어낸 일반 사이드 미러는 다시 돼지본드 발라서 친구놈 투스카니에 몰래 발라 놓고 튀어야 겠습니다~ㅎㅎㅎ
그럼 회원님들 늦은 저녁에 다시 뵙겠습니다~ㅎㅎ
저녁7시 업무를 보러 가야되서 미리 글을 냄기는 회원 자듭니다~(저녁업무 정말 싫군요)
오늘 오후 1시경 양재동 근처에 차를 대고 사이드 미러를 접는데 전주인이 붙여놨던
미러의 접착력이 다해서 덜렁~덜렁~거리네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양쪽다 뜯어 버리고 그냥 발수글라스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만
코팅된 윈도우를 닫으니 어두침침~하네요~
이런 이유로 발수글라수 미러 에다가 일반 미러를 붙이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일반 미러의 경우 비가 오면 안보입니다~물방울 때문에~
일반 미러 뜯어내니 접착 테이프가 아닌 "돼지뽄드"로 전주인이 붙여 놔서
강력 스티커 제거제로 굳어버린 뽄드 제거하느라 애 먹었습니다~
뜯어낸 일반 사이드 미러는 다시 돼지본드 발라서 친구놈 투스카니에 몰래 발라 놓고 튀어야 겠습니다~ㅎㅎㅎ
그럼 회원님들 늦은 저녁에 다시 뵙겠습니다~ㅎㅎ
미러.. 열선 필수지요.. 붙이는거 별루입니다.. 비올때 떄문에.. 블루가 시르시면 수입미러로 교체하세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