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가양대교 북단에서 남단방향으로 가던중에 신호대기 중에 뒷차가 와서 받았습니다...
여기가 항상 정체 구간이라서 중립에 놓고 사이드채우고 잠시 창밖을 보다가 무심고 룸미러를 봤습니다.
뒷차(신형아반떼)가 슬슬슬 오더군요... 어라? 하면서 운전자를 보니 딴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ㅡㅡ;
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쿵~
워낙에 막히는 구간이라 바로 내려서 운전자 얼굴만 보고 일단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가양 홈플러스 건너편 학교앞에 차를 세우고 보니... 살짝 받혔는데 번호판 볼트자국이 있고, 범퍼 위쪽으로 금이 갔습니다.
03년 식이라 오래되서 푸라스틱이 삭았을까요...?
몸은 멀쩡하니 차나 고쳐달라고 하고 보험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회에 플럭션 리어를 해 볼까 견적도 받아 봤는데 가격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제 부담이 생각보다 큽니다...
20만원 이상 부담해야 가능하겠더군요.
플럭션리어는 프론트 처럼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닌것 같고요...
그래서 그냥 순정으로 그대로 교체하기로 하고 오늘 차 맡기네요...
출퇴근은 해야하니 렌트카 쓰고... 렌트카는 NF를 준다네요... ㅎㅎ
팔자에 없는 NF 한 번 몰아보게 됐습니다...
잘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냥 한 번 주절거려 봤습니다.
여기가 항상 정체 구간이라서 중립에 놓고 사이드채우고 잠시 창밖을 보다가 무심고 룸미러를 봤습니다.
뒷차(신형아반떼)가 슬슬슬 오더군요... 어라? 하면서 운전자를 보니 딴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ㅡㅡ;
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쿵~
워낙에 막히는 구간이라 바로 내려서 운전자 얼굴만 보고 일단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가양 홈플러스 건너편 학교앞에 차를 세우고 보니... 살짝 받혔는데 번호판 볼트자국이 있고, 범퍼 위쪽으로 금이 갔습니다.
03년 식이라 오래되서 푸라스틱이 삭았을까요...?
몸은 멀쩡하니 차나 고쳐달라고 하고 보험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회에 플럭션 리어를 해 볼까 견적도 받아 봤는데 가격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제 부담이 생각보다 큽니다...
20만원 이상 부담해야 가능하겠더군요.
플럭션리어는 프론트 처럼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닌것 같고요...
그래서 그냥 순정으로 그대로 교체하기로 하고 오늘 차 맡기네요...
출퇴근은 해야하니 렌트카 쓰고... 렌트카는 NF를 준다네요... ㅎㅎ
팔자에 없는 NF 한 번 몰아보게 됐습니다...
잘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냥 한 번 주절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