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감기기운 덕분에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원래 출퇴근은 자전거로 하고
차는...밤에 여친데려다 줄때나 뭐 마트가거나 아님 밤에 회사에 일이 생기면 차를 타고 회사를 가거나....
아직까지는 솔직히 자전거가 더 편합니다. 테러위험도 없고 기름값걱정도 없고 상쾌한 바람 맞아가면서 휙휙다니고..ㅎㅎ
아무튼 저는 반경 10키로 이내에서 모든 일을 해결합니다 ㅎㅎ
전에 어떤분께서 글 쓴거보니까 클라 스티커를 못붙이는게 파워콤 업무를 해서라고 하시는데..
저도 파워콤일 합니다....ㅎㅎ
그냥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서..ㅎㅎㅎ
진짜 잡설의 모범답안같네요 이렇게 다 써놓고보니까
도대체 뭔 의미의 글인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친구들도 제 머리속엔 온갖 희안한 아이템이 드글드글 하다고 합니다.
저 시계샀습니다. 근데 이틀만에 가로로 좌악 기스가 갔습니다.
자동차 열쇠에 긁혀서요...ㅋ
원래 출퇴근은 자전거로 하고
차는...밤에 여친데려다 줄때나 뭐 마트가거나 아님 밤에 회사에 일이 생기면 차를 타고 회사를 가거나....
아직까지는 솔직히 자전거가 더 편합니다. 테러위험도 없고 기름값걱정도 없고 상쾌한 바람 맞아가면서 휙휙다니고..ㅎㅎ
아무튼 저는 반경 10키로 이내에서 모든 일을 해결합니다 ㅎㅎ
전에 어떤분께서 글 쓴거보니까 클라 스티커를 못붙이는게 파워콤 업무를 해서라고 하시는데..
저도 파워콤일 합니다....ㅎㅎ
그냥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서..ㅎㅎㅎ
진짜 잡설의 모범답안같네요 이렇게 다 써놓고보니까
도대체 뭔 의미의 글인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친구들도 제 머리속엔 온갖 희안한 아이템이 드글드글 하다고 합니다.
저 시계샀습니다. 근데 이틀만에 가로로 좌악 기스가 갔습니다.
자동차 열쇠에 긁혀서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