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잘 관리하고 외관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세차를 좋아합니다. 
세차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사람마다 방법도 다양합니다.

꼼꼼한 오너 족은 셀프 세차를 꼼꼼함이 넘치는 분들은 셀프 세차시 설치된 브러쉬를 사용하지 않고
스폰지에 카 샴프를 사용합니다.

머니에 여유가 있거나 추운 겨울에는 일반 세차장을 이용하구요.
청결함을 좋아하나 시간과 정성이 부족한 사람은 주유소 자동 세차를 이용하지요.

차량 도색은 시간이 지나면서 생활 스크러치는 일반적으로 발생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일상 차량에서 관리하는 방법만 조금 신경쓰면 나른데로 관리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장에 비치된 브러쉬로 절대 박박 밀지 마세요...그런 차량을 브러쉬 사용 방향으로
스크러치 장난이 아니게 많이 발생합니다. 스폰지에 카샴프가 좋으나 세차장 주인 눈치가 보이므로
야간에 조용히 혼자 해야 합니다.

*주유소 자동 세차 플라스틱 브러쉬 사용하는 곳은 피해야 합니다. 셀프세차보다 더 많은 스크러치 발생하므로
천이나 융 타입 자동세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최근에 일부 주유소에는 독일제 융 자동세차기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경기 안산에는 정비단지 GS와 SK 주유소가 좋습니다.)

여유가 있고 자주 실내 청소를 못하는 사람들은 일반 세차장이 좋으나 머니에 좀 필요하지요.
저는 융이나 천 타입 자동 세차장을 요즘 주로 이용합니다.

간만에 글 올려 보면서 회원 여러분들도  *표시한 내용을 차량 관리에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