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울 라셍이중 도장이 가장 취약한 부분입니다.

작년에도 이것때문에 글 올리신분 계셨구요

저또한 이렇게 심하진 않지만......조금 찍혀있긴합니다.

모서리부분이 도장이 좀 힘들고.

라셍이가 주행중 전륜에서 튄 모래들이 이쪽으로 많이 튀더군요.

 프로젝션필름으로 보호하는 방법밖엔....없을듯하네요.

저는 출고때 금호순정이 꼽혔었구요........이정도로 심하진 않았네요...타고 내리다 흠집난게 더 많구요.

그리고 DX로 바꾼후도.....그다지 손상이 없습니다...

글이 별루 없어서 그렇지 상당히 많은 회원분들이 저런 증상이 있는걸로 압니다.
저역시 그래서 사업소 갔더니 첨봤답니다.
다음주에 같은 사업소에 동일문제를 제기했더니 같은사람이 또 첨봤답니다.ㅋ

저역시 v2로 바꾸고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진않았지만 좀 나아졌습니다. 역시나 녹이....ㅜ
일부회원님들은 코팅지까지 붙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해드릴수있는말은....흠...
도어 판금밖게 없는듯 싶습니다.

오버휀다 디자인 특성 문제입니다.

물론 타이어를 바꾸면 약간의 차이를 보겠지만 휀다부분이 튀어나온 디자인의 차량은 거의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nf 소나타뒷휀다부분도 투명보호필름장착되어있구요.

아우디나 폭스바겐차량도 휀다부분 자세히 보면 보호필름마감 되어있는걸 종종 볼수 있을겁니다.

물론 타이어트레드면이 제각각 차이가 나서 어떤 타이어는 조금 덜 할수도 있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이부분(뒷도어 끝부분과 휀다부분)을 마스킹 테이프로 처리한다음 투명 마감제로 두어번 더 뿌려주는

방법으로 보호해주고 현재 운행중입니다.

여러횐님들도 해보세요.그리 어렵지도 않고 깔끔해서 표시도 않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