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살아가면서 아침 출근하기가 너무 싫고 직장에서 동료와 상사에게 시달리고 가계에선 손님들에게 시달리고 집에선 가족에게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 물론 저도 거기에 포함되어있습니다만
이런거 저런거 다 귀찮고 살맛 안난다하고 종종 생각하지만 그럴때 한번 봐주세요
이 세상엔 아니 우리나라에도 아직도 끼니 걱정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집 전기가 단전되는게 어떤 의미인지로 모르는 초등학생 어린이가 더 어린 동생들을 돌봐주며 살림살이에 부대끼는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대통령님께서 대기업과 상위 5% 부자만 생각하고 저소득층 복지예산도 이번에 왕창 줄였다는데 이런 어려운 사람도 우리나라에서 같이 살아가는 대한국민임을 생각해주세요
저도 하루하루 재미없고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이 걸보고 난 행복하구나하고 느낍니다
저 애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어야겠네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373641&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이런거 저런거 다 귀찮고 살맛 안난다하고 종종 생각하지만 그럴때 한번 봐주세요
이 세상엔 아니 우리나라에도 아직도 끼니 걱정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집 전기가 단전되는게 어떤 의미인지로 모르는 초등학생 어린이가 더 어린 동생들을 돌봐주며 살림살이에 부대끼는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대통령님께서 대기업과 상위 5% 부자만 생각하고 저소득층 복지예산도 이번에 왕창 줄였다는데 이런 어려운 사람도 우리나라에서 같이 살아가는 대한국민임을 생각해주세요
저도 하루하루 재미없고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이 걸보고 난 행복하구나하고 느낍니다
저 애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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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눈물이 고여서....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