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 휀님들 안녕하시죠?
평일엔 업무상 쓸시간이 엄서 지금 시간을 내어 이력서를 쓰고 있슴다.
6년만에 다시 쓰는거라.. 새로운 맘이네요.
처음 입사하고 이직할때 이것저것 많은 경력을 채우려했는데 회사의 부속이 되어 움직이다보는
맴처럼 되지 않았네요...
겨우 두세줄 늘었는것 같네요.
지금 일하는곳은 광역시, 지원하는 곳은 군소재지. 망설일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곳을 향해 도전해 봅니다.
저를 위해 파이팅을 외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싸랑해요, 클라휀님~
모 그런 것이지요. 아.. 수요일날 영어로 샬라 샬라 면접 봐야 하는데, 혀가 잘 풀릴지..
만일 들어가게 된다면 자주 미국 출장 가야 한다는데, 배타고 갈까 생각중이에요.
고등학교때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서 오다가 우박 맞은적이 있는데 어찌나 겁나던지..
그후로 배로 갈수있는데만 돌아다닌터라 ㅋㅋ
모 어느곳이든지.. 좋은곳에 가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