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전전에는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늘 안전했지만...
이전후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해서 저 멀리 주택가에 노상으로 주차해놓는데요.
확실히.. 불과 4개월만에 상처가 ,
문콕인지 휀다살짝 찍힌 흔적.
트렁크도 누가 찍었는지 아주살짝 들어감.
뒷 데루등 쪽에 이상한 이물질과 함께 찍 그어진 상처.
거의 차 끌고 회사 안오는데도 이러니...(일주일에 한두번?)
쩝...울나라처럼 도로 좁고 자리만 있으면 노상주차되어 있는는 환경에서는..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상처와 기스는 피해가기 힘든가 봅니다.
이젠 머 어지간한 상처는 그려려러니 하지만요. ㅋㅋ
이전후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해서 저 멀리 주택가에 노상으로 주차해놓는데요.
확실히.. 불과 4개월만에 상처가 ,
문콕인지 휀다살짝 찍힌 흔적.
트렁크도 누가 찍었는지 아주살짝 들어감.
뒷 데루등 쪽에 이상한 이물질과 함께 찍 그어진 상처.
거의 차 끌고 회사 안오는데도 이러니...(일주일에 한두번?)
쩝...울나라처럼 도로 좁고 자리만 있으면 노상주차되어 있는는 환경에서는..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상처와 기스는 피해가기 힘든가 봅니다.
이젠 머 어지간한 상처는 그려려러니 하지만요. 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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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총각
2008.06.23 11:23
사람이건 자동차건 안에서 자야지 밖에서 자면 거시기 해요~ㅋ -
집그리는사람
2008.06.23 11:27
네....저고 그렇습니다..
지나가다 기대고...
우산이나 짐들이 스치고...
기타등등.....요인으로.....잔기스가 많이 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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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장군
2008.06.23 12:07
전 밥먹으러가면 많이 긁히더군요 ㅋ
주차해준다면서 찍 긁고...다른사람들이 차 빼면서 또 긁고 ㅋ
갈때마다 확인해 볼 수도 없고...거기다 밤인지라 ㅋ
3년 넘었네요...이젠 그러려니 하고 타고다닙니다ㅋ -
ForeverROCK-★
2008.06.23 14:57
이젠 그러려니 할 시점이 마음 편한 것 같아요 정말..
물론.. 전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