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여유를 즐기며...............

민감한 글에는 오해가 적어지고.................

머...... 기다림의 지겨움..... 이해는 가지만...........

댓글 빨리달고 어디 갈것도 아니공.....ㅋㅋㅋ

똥꼬에 힘이라도 몇번 주고 댓글 달면.............. 아무 제한없이 댓글을 즐길수 있지 않을까요??

머 다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습도가 많아 불쾌지수가 한계에 다달을 정도에 날씨네요....

다들 한템포 쉬시고............ 즐거운 주말들 됩시다~~~~~~~~~~~~~~~~~~~~~~~~~~~~~~

우연히 두개째 댓글 달때 꼭 그런 팝업창이 뜹니다.
60초에 12개라뇨.ㅋㅋ
하루에 3개도 달기힘든데

목적을 이해 한다 하셨지만..부가적인 설명을 보자면 이해보단 서운함이 느껴져 리플 남깁니다(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형태는 분명 아니기에)

그럼 다시한번 설명을 드리자면

게시판에서의 활동에 있어 자율성은 당연히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활동에 있어 적지 않은 문제로 인식되는 포인트 관련한 행동들은

신입들에게 제도적인 혼란을 주기도 하고 악용하는 분들께는 하나의 헛점으로 파악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이런 문제점을 방치한다해서 아주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의 경제적인 손해나 인격적인 모독으로 이어진다고 했을때는 극 소수의 문제라 하여도 당사자에게는 오래남을 기억이 되고
관리자의 입장에선 소극적인 형태를 취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것들이 기 회원이나 활동이 많은 분들께는 다소 부담이되고 서운함으로 다가갈수도 있으나

반대로 어느 부류가 아닌 모두가 수용해야 하는 공평한 기준이기도 하며 현실적으로 가장 적극적인 대처 방안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그때 그때 운영진들의 탄력적인 규제가 가능할텐데...이는 객관성이 조금 떨어질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의미없는 패 갈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불편하고 답답하기는 관리자 입장도 마찬가지겠구요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장점이 더 많은 장치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께는 그에따른 보답이 될만한 장치(제도)도 만들고 유지해야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자릴 빌어

여러 골수 회원님들께 감사의 맘 전하며

사기꾼 악플러 여러분께는

걸리면 혼난다고 전해 봅니다..^^;

즐거운 주말 재미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