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무슨 찜질방 처럼 후덥지근하기만하고...
2년 동안 넣은 펀드는 작년에 번 400 다 까먹고 이젠 마이너스고...
(세상에서 파란화살표가 제일 싫습니다..)
스트레스 받게하는 사람도 생기고...
환율은 자꾸 오르고...
세상사는 재미가 엄씀니다...
그냥 퇴근길에 너무 우울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2년 동안 넣은 펀드는 작년에 번 400 다 까먹고 이젠 마이너스고...
(세상에서 파란화살표가 제일 싫습니다..)
스트레스 받게하는 사람도 생기고...
환율은 자꾸 오르고...
세상사는 재미가 엄씀니다...
그냥 퇴근길에 너무 우울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두 요즘 우울해 세상 살 맛이 안나네요
스트레스때매 미칠듯 합니다.
하지만 힘내며 살아야죠...
언젠가 밝은 내일이 찾아올것을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