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지름신의 축복(?)을 받아 열심히 지름질(?) 중인 애절한(?) 회원 자듭니다~ㅎㅎ(가난에 허덕이고 있지요~)

최근 TV를 보아하니 한강에서 귀신을 목격한 분들이 많다고 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자 계획을 세워 실천을 해 보았습니다.

특히 성수대교를 새벽2~3시경 지날때 라디오를 켜면 방송은 나오지 않고 비명소리만 들리다길래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을 했습니다~!!!

때마침 토요일 저녁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새벽1시경(이른시간) 성수대교를 내지르기 위해 라디오도 빵빵하게

켜놓고 성수대교를 내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비명소린 커녕 울음소리조차 안들리더이다~(~_~;)..감히 거짓말을 쳐~!!!

안그래도 이번 귀신목격담을 실패 했기에 다음주 토요일 에는 새벽 3시경 마포대교를 내지를 생각입니다.

마포대교에선 아주 이쁜 여귀신이 차좀 태워달라고 부탁 한다더군요~!!!

그럼 차에 태우고 진지하게(?) 작업을 걸어볼 생각에 있습니다~ㅋㅋㅋㅋㅋ(농담입니다~)

예전부터 말씀드렸지만 무엇이든 직접 경험(?)을 해봐야 직성이 풀리기에 횐님들께서 생각하시기엔

위험하고 오싹한 체험이 될수도 있겠지만 전 그저 직접 경험(?)을 해보고 싶을뿐이죠~잇힝~!!

다음주 마포대교 횡단후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할짓이 그리 없냐~집에서 잠이나 주무시지~)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