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큰일날뻔했네요......
그러면 안되는건데,,,,,,, 술을 쫌 먹고 운전을 했습니다..
새벽 4시쯤이였는데 경찰 없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앞에서,,,,,,, 단속을~
아 이제 클났다 생각으로 일단은 후 불었는데 첨에는 순경언니가 잘못판단하고 통과이러더니 다시 잡더군요..
살았따 생각하고 갈려다가 다시 붙잡힌,,,
그때부터 난 이제 난 죽었다 생각으로 내렸습니다..
쫌 나이 많은 순경아저씨께서 물쫌 주라면서 그라고 ....ㅋ
다시 측정할때 목도 쫌 말랐고 조금 나아질까봐 물쫌 달라해서 물 쫌 먹고 불었습니다.
순경언니가 0.04?? 그까지는 훈방조치라면서 그러더군요.
아 이제 끝장이다라는 생각으로 불었습니다..
결과는 0.03 ........
가셔도 된다고 하더군요~
멀 막 적길래 옆에 가서 이거 적히면 어떻게 되냐고 하니 담부턴 음주운전 안하시면 됩니다 이러더군요..
아 그때는 정말 어찌나 기쁘던지..... ㅋㅋ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당장 차로 가서 냅따 집에 왔습니다...
다행히 운전하기 1시간 반, 2시간전에 이제 집에 갈꺼니 말꺼니 이러면서 실랑이를 벌여서 그런지 술이 다 깬 모양입니다..
휴 진짜 ~
담부턴 정말 술먹고 운전안하겠습니다..ㅜㅜㅜ
그 시간쯤이면 없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정신 확 들게 하더군요~
아 진짜 어제로 계기로 다시는 술먹고 운전안하겠다는......... ㅜㅜ
그러면 안되는건데,,,,,,, 술을 쫌 먹고 운전을 했습니다..
새벽 4시쯤이였는데 경찰 없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앞에서,,,,,,, 단속을~
아 이제 클났다 생각으로 일단은 후 불었는데 첨에는 순경언니가 잘못판단하고 통과이러더니 다시 잡더군요..
살았따 생각하고 갈려다가 다시 붙잡힌,,,
그때부터 난 이제 난 죽었다 생각으로 내렸습니다..
쫌 나이 많은 순경아저씨께서 물쫌 주라면서 그라고 ....ㅋ
다시 측정할때 목도 쫌 말랐고 조금 나아질까봐 물쫌 달라해서 물 쫌 먹고 불었습니다.
순경언니가 0.04?? 그까지는 훈방조치라면서 그러더군요.
아 이제 끝장이다라는 생각으로 불었습니다..
결과는 0.03 ........
가셔도 된다고 하더군요~
멀 막 적길래 옆에 가서 이거 적히면 어떻게 되냐고 하니 담부턴 음주운전 안하시면 됩니다 이러더군요..
아 그때는 정말 어찌나 기쁘던지..... ㅋㅋ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당장 차로 가서 냅따 집에 왔습니다...
다행히 운전하기 1시간 반, 2시간전에 이제 집에 갈꺼니 말꺼니 이러면서 실랑이를 벌여서 그런지 술이 다 깬 모양입니다..
휴 진짜 ~
담부턴 정말 술먹고 운전안하겠습니다..ㅜㅜㅜ
그 시간쯤이면 없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정신 확 들게 하더군요~
아 진짜 어제로 계기로 다시는 술먹고 운전안하겠다는......... ㅜ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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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쭈리
2008.08.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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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발
2008.08.04 20:48
이제 진짜 안할게요ㅜㅜ -
집그리는사람
2008.08.04 18:33
음주운전 자체만으로 회원님들의 충고들으실 각오 하셔야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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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2008.08.04 19:21
뉘우치신다니 다행이시긴한데
술이 조금이라도 들어간상테에서 운전을 하시는것은 자살을 넘어 살인행위라는것을 모두 인식하셔야됩니다~ -
(서)돌멩이
2008.08.04 20:16
음주운전.. 정말 없어져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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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짱
2008.08.04 20:37
대가리 바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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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발
2008.08.04 20:49
대가리 함 박을게요... 이제 안그러겠습니다ㅜㅜ -
우솔아빠
2008.08.04 20:44
ㅎㅎㅎ 저도 0.032나와서 한번 씨껍한적 있습니다. 그 담부턴 절대 술먹고 운전대 안잡지요 -
나방발
2008.08.04 20:50
ㅋ저랑 비슷하게 나왔네요;;ㅋ 다신 안그럴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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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면상
2008.08.04 22:12
저도 중고지만 차에 기스 하나 없었는데 뒷범퍼에 스크레치 난것이 술먹고 주차 위치 바꿀려다 부딪혀서 생긴거라...
절대 술마시면 때려죽어도 키 안잡는다 맹세해서 음주운전을 안합니다...-_-;;;
진짜로 절대로 하시면 앙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