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라세티가 5년을 넘어가면서...
시트가 너무 헤어지고 지저분합니다.
장착을 맡길까하다가 같이 하면 금방 끝날꺼 같아서 올려봅니다.
같이 하실 분들 없나요?
시트가 너무 헤어지고 지저분합니다.
장착을 맡길까하다가 같이 하면 금방 끝날꺼 같아서 올려봅니다.
같이 하실 분들 없나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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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uri
2008.08.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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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2008.08.05 22:27
그래요? 그래도 한쪽에서 잡아주고 밀어주면 잘될꺼 같은데요.
헌데 전... 처음에 한게 기존 천을 다 찢어버리고 한거라...
이것도 과연 DIY만으로 될런지... -
열이~♡
2008.08.05 22:52
혼자해보면 죽어납니다~ 괜히 돈받고 하는 일인지 아실듯~ ㅎㅎ
과연 그 노가다를 누가 선뜻나서서 도와줄지도 의문이네요 ㅋㅋ
전 왜 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진영
2008.08.05 22:57
걍 돈주고 할까요? 집의 욕실 다이는 했는데...
그 때도 혼자 해보고... 사람 사서 쓰는게 편하겠던데... -
정진영
2008.08.05 23:49
찾아보니 여기 공동구매 하네요.
DIY란에 있는 작업 사진들을 봤는데...
상당한 노가다더군요.
그냥 전문가에게 맡기는 쪽으로 해야 겠어요.
열이~님 굉장하군요.
전 아무래도... -
백두
2008.08.06 00:12
헉~!
시트작업을 diy하시려 생각하셨다니...
전문점 작업 잘 생각하셨습니다.
diy 하다가 die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ㅎㅎㅎ -
뼈장군
2008.08.06 09:19
백두님 댓글 넘 웃깁니다
diy 하다가 die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ㅎㅎㅎ
저도 시트장착 전문점에서 했었는데요...몇분이서 땀 뻘뻘 흘리면서 힘들게 하시더군요
돈은 좀 들더라도 걍 맡기심이...ㅎㅎ
DIY란에 판 벌이고 해놓으신분 사진이 있긴 하지만,
그냥 덧쒸우는것 조차도 정말 땀 삐질 삐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