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종로 갔다가 늘 항상 차를 세워두는 곳에 세웠다가 주차 금지 과태로 딱지 있는거 보고
기분 너무 상했네요. 잠도 안오구요..짜증만 나네요..원래 열받는일 있으면 계속 생각나는 스타일이라..ㅠ
술한잔 했는데 잠도 안오네요.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청계천도로 양쪽으로 편도 2차선도로에 안쪽으로 인도처럼해서 주차 해놓는 곳이있습니다.
무릎높이 대리석으로 주차구역과 인도가 구분되어있는 곳이죠...뒷쪽에는 상가들이 쭉있구요..
그곳이 낮에는 거주자 주차구역과 요금을 받고 야간에는 안쪽의 상가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비어있는 공간들이 많이있거든요..
지나갈때보면 택배회사 상하차하는걸 볼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저녁시간대에는 그쪽 라인을 많이 이용하는데..
오늘 세워두고 일보고 와서 정말 황당하더라구요..주차 딱지가 ㅠㅠ 이유써있는것 보니 주차금지구역에 차를 세웠다는건데...
자세히 보니..원래 그곳에는 차량크기의 주차라인인 흰색으로 실선이 있었는데..그게 전부 덧칠로 사라지고 주차금지로 바뀌었더라구요..
제가세운곳도 흰색실선있는 곳인데 덧칠이되어서..사라진 상태더라구요..제대로 안지워서 흰색실선이 부분 보이네요...
밑에 땅에 주차금지 적혀있는데 잘 보이지도 않구요... 이게 정말 뭠미..ㅠ
아..이렇게 바뀐거 확인안하고 차를 세운 제 잘못이지만 그곳은 정말 차량통행 사람통행 정말 방해가 안되는곳이거든요.
정말 얼마전까지도 흰색실선으로 다 되어있는 곳인데..바뀌면서 단속하는건 좋은데 앞으로 하지말라는 주의로 끝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열받네요.
딱지에 단속반 전화번호 하고 종로 구청 전화번호 있는데.. 지금심정으로는 전화해서 욕이나 실컷해주고
끊고 싶어요..아마도 내일 전화할거 같아요..어차피 이의신청도 안될텐데 말이죠..ㅠㅠ
오늘 종로 갔다가 늘 항상 차를 세워두는 곳에 세웠다가 주차 금지 과태로 딱지 있는거 보고
기분 너무 상했네요. 잠도 안오구요..짜증만 나네요..원래 열받는일 있으면 계속 생각나는 스타일이라..ㅠ
술한잔 했는데 잠도 안오네요.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청계천도로 양쪽으로 편도 2차선도로에 안쪽으로 인도처럼해서 주차 해놓는 곳이있습니다.
무릎높이 대리석으로 주차구역과 인도가 구분되어있는 곳이죠...뒷쪽에는 상가들이 쭉있구요..
그곳이 낮에는 거주자 주차구역과 요금을 받고 야간에는 안쪽의 상가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비어있는 공간들이 많이있거든요..
지나갈때보면 택배회사 상하차하는걸 볼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저녁시간대에는 그쪽 라인을 많이 이용하는데..
오늘 세워두고 일보고 와서 정말 황당하더라구요..주차 딱지가 ㅠㅠ 이유써있는것 보니 주차금지구역에 차를 세웠다는건데...
자세히 보니..원래 그곳에는 차량크기의 주차라인인 흰색으로 실선이 있었는데..그게 전부 덧칠로 사라지고 주차금지로 바뀌었더라구요..
제가세운곳도 흰색실선있는 곳인데 덧칠이되어서..사라진 상태더라구요..제대로 안지워서 흰색실선이 부분 보이네요...
밑에 땅에 주차금지 적혀있는데 잘 보이지도 않구요... 이게 정말 뭠미..ㅠ
아..이렇게 바뀐거 확인안하고 차를 세운 제 잘못이지만 그곳은 정말 차량통행 사람통행 정말 방해가 안되는곳이거든요.
정말 얼마전까지도 흰색실선으로 다 되어있는 곳인데..바뀌면서 단속하는건 좋은데 앞으로 하지말라는 주의로 끝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열받네요.
딱지에 단속반 전화번호 하고 종로 구청 전화번호 있는데.. 지금심정으로는 전화해서 욕이나 실컷해주고
끊고 싶어요..아마도 내일 전화할거 같아요..어차피 이의신청도 안될텐데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