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만수위에 위용을 보인다던 의암호로 부푼 대박의 꿈을 않고 출발~!
좌대 들어 가려고 둘러보는데 나오시는 조사님들 살림망에 물고기가 없습니다...ㅡ,.ㅡ;;;
여기서 불길한 기운이...수초대 앞에 있는 좌대로 자리를 잡고 2.3칸 2.7칸 3.1칸 3대펴고 시작했습니다
저녁8시 넘어서 한마리 잡고 새벽2시경에 한마리 그게 끝이었습니다...ㅜ.ㅜ
그래도 공기좋은 곳가서 잘쉬다 온거 같네요~^^;;
좌대 들어 가려고 둘러보는데 나오시는 조사님들 살림망에 물고기가 없습니다...ㅡ,.ㅡ;;;
여기서 불길한 기운이...수초대 앞에 있는 좌대로 자리를 잡고 2.3칸 2.7칸 3.1칸 3대펴고 시작했습니다
저녁8시 넘어서 한마리 잡고 새벽2시경에 한마리 그게 끝이었습니다...ㅜ.ㅜ
그래도 공기좋은 곳가서 잘쉬다 온거 같네요~^^;;
들어갔다가 참패를 당하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 댐 낚시는 꽝 안친걸로 그냥 성공했다 생각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