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 댓글 펌)

2~3달전에 원유값 가격은 1배럴당 140달러까지 올랐었다. 그러나 지금은 70달러다.1배럴당 140달러 할때는 휘발유 가격이 2천원이었는데 반값이 내린지금 고작 1600원도 안내렸다. 그당시 환율도 1100원정도였는데 250원 정도올랐다고 계산을 해봐도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100원까지 내려야 하는게 맞는건데 이놈의 정유사들은 대체 얼마나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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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10달러일 때도 1,600원대였다. 지금은 70달러대인데 ....1,300원대에 와야 하는것 아니냐? 이 기름 투기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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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부터 1650원대였는데..환율 핑계 대지 말고 빨랑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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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바이유 드디어 68 달러네요.내일 모레쯤 50달러대로 추락 하겠군요.그럼 우리나라 휘발유값은 1650원쯤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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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올라서 이를 가격상승에 반영시킨다면 이해가 간다.그러나 환율이 올라서 가격을 올린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웬만한 기업들은 모두다 환차손에 대비하기 위한 조직과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비용과 인원을 들여서 가동시키고 있다. 때문에 환율상승으로 인해 기업이 입는 손실은 전적으로 기업이 혼자서 책임져야 할 문제인것이다. 예를들면 환율이 낮았을때 이익이 남는 부분을 환율상승으로 인해 향후 입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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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1016165154519j6&linkid=26&newssetid=463&from=rank

정말이지
정유사들은
어떻게 계산을 하는건지..

누가 좀 정확히 계산하실수 있는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