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차를 중고매매상에서 구입했습니다.
아주 깨끗하게 관리된 라세티왜건~
18,000km 약간 넘게 주행한지라 엔진오일을 갈아줘야 한다는......ㅡㅡ;;
그래서 함께 몇 가지 손을 봤네요.
1. 에어컨 필터 교환
직접 했는데, 조수석 글로브박스 아래에 거의 누워서 했습니다. ㅡㅡ;;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데, 거참.....자세가 잘 안나오네요.
설계할 때 이런 것도 좀 고려해주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 엔진오일 교환
암* 유러피안 5w40으로 교환했습니다.
제차[다른 차종입니다. 아버지차가 라세티왜건]에서 이미 그 회사 제품을 사용중인데,
성능이 괜찮습니다. 그런데 바로 확인하기는 힘들다는 거~
엔진오일은 약 1,000km 정도 주행해야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디젤엔진인데요.
사용설명서에는 6.2리터라고 되어 있는데,
약 5.5리터 정도 넣으니 MIN과 MAX의 중간 정도 오더군요.
3. 에어필터 교환
공구중인 유니필터로 교환했습니다.
뭐 종이 필터도 나름 좋기도 하겠지만, 리필이 된다는 거~
직접 할 수 있는 몇 가지인지라 직접 했습니다.
뭐, 아직은 성능이 어떻다고 말하기 어렵네요. ^^;
5. 오일필터 교환
메가매쉬로 교환했습니다.
ㅋㅋ 제차에서 전에 오일필터만 동네 카센타에서 교환했는데요.
오일필터 교환할때 필요한 공구가 없어서리 갔더니
약 3분 작업에 공임 1만냥 받더군요.
깎아달라고 약 5분여의 실갱이를 했으나 결국 실패 ㅡㅡ;
그런데 이 카센타는 엔진오일[잔유제거], 메가매쉬 다 교환해주고~
공임이 1만냥......왠지 기분이 좋더라는^^**
4. 공임
네~ 그래~~~서! 1만냥이옵니다.
그러나 이것저것 다 합치니 10만냥이 훌쩍 넘어버렸더라는......
제 차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타시는뎅 ㅡㅡ;;
카드 안된다고 해서리, 다 현금으로 계산했네요.
결국 오늘은 지갑이 다이어트 했네요.
아주 깨끗하게 관리된 라세티왜건~
18,000km 약간 넘게 주행한지라 엔진오일을 갈아줘야 한다는......ㅡㅡ;;
그래서 함께 몇 가지 손을 봤네요.
1. 에어컨 필터 교환
직접 했는데, 조수석 글로브박스 아래에 거의 누워서 했습니다. ㅡㅡ;;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데, 거참.....자세가 잘 안나오네요.
설계할 때 이런 것도 좀 고려해주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 엔진오일 교환
암* 유러피안 5w40으로 교환했습니다.
제차[다른 차종입니다. 아버지차가 라세티왜건]에서 이미 그 회사 제품을 사용중인데,
성능이 괜찮습니다. 그런데 바로 확인하기는 힘들다는 거~
엔진오일은 약 1,000km 정도 주행해야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디젤엔진인데요.
사용설명서에는 6.2리터라고 되어 있는데,
약 5.5리터 정도 넣으니 MIN과 MAX의 중간 정도 오더군요.
3. 에어필터 교환
공구중인 유니필터로 교환했습니다.
뭐 종이 필터도 나름 좋기도 하겠지만, 리필이 된다는 거~
직접 할 수 있는 몇 가지인지라 직접 했습니다.
뭐, 아직은 성능이 어떻다고 말하기 어렵네요. ^^;
5. 오일필터 교환
메가매쉬로 교환했습니다.
ㅋㅋ 제차에서 전에 오일필터만 동네 카센타에서 교환했는데요.
오일필터 교환할때 필요한 공구가 없어서리 갔더니
약 3분 작업에 공임 1만냥 받더군요.
깎아달라고 약 5분여의 실갱이를 했으나 결국 실패 ㅡㅡ;
그런데 이 카센타는 엔진오일[잔유제거], 메가매쉬 다 교환해주고~
공임이 1만냥......왠지 기분이 좋더라는^^**
4. 공임
네~ 그래~~~서! 1만냥이옵니다.
그러나 이것저것 다 합치니 10만냥이 훌쩍 넘어버렸더라는......
제 차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타시는뎅 ㅡㅡ;;
카드 안된다고 해서리, 다 현금으로 계산했네요.
결국 오늘은 지갑이 다이어트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