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는 DIY네요...
지금 라세티에 별로 DIY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미러 빼는것도 힘들고, 끼우는것도 힘들고.....ㅠㅠ
암튼 빼는거는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요령이 없는건지 원....
이제 3종 세트 중 옆에 붙어있는 깜박이만 바꾸면 되는군요...쿄쿄~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는 DIY네요...
지금 라세티에 별로 DIY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미러 빼는것도 힘들고, 끼우는것도 힘들고.....ㅠㅠ
암튼 빼는거는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요령이 없는건지 원....
이제 3종 세트 중 옆에 붙어있는 깜박이만 바꾸면 되는군요...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