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서 튄...너트에.....차유리가 지름 1센티 정도 깨졌었는데....
때워야지 떄워야지 하면서....그냥 뒀두만......
얼마전 날씨 추워지면서....앞유리가 쭈욱 양옆으로...갈라졌어여....ㅠㅠ
ㅋㅎ....쩝.......
달리다가 갑자기 오푼카 되는건 아니겠쬬??
앞유리는 교환함 별루 안좋다던데.....물샌다나.....ㅎㅎ 넘 무식한 소린가요??
암튼......갈라진 유릴 볼때마다...가슴이 아푸네용....
아참 글고.....오늘 앞 라이닝 교환했는데...
제찬 왜건이거든요....근데 왜건이 라이닝이랑 라세티 라이닝이랑 다르던데..
걍 호환된다면서.....교체했는데.......
쩝...맘 한구석이 찝 한건....왜일까용....
제가 그랬었드랬져.. 2년전에..
가을에.. 튄돌에 맞아.. 앞유리가 조금 나갔는데.. 겨울에 아침에 차 열좀 받고 히터를 켰더니..
쫙~ 하더니 앞유리 2/3가 쩍~~ 금이 가더군요..
그래서 사업소가서 앞유리 교체했습니다..
물새거나 그런거 없습니당.. 실리콘으로 한바퀴 둘러준후에 부착해서.. 절대 물 안샙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