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모여 나눠가진 제품,, 전 서스를 질렀습니당 ㅎㅎ
공구 페이지 하루종일 바라보구 옆에 앉아있는 클라 형한테 계속 물어보고;;
kw쓰는 이형은,,, 질러라~ 정말 착한 가격이다,,, 라는 소리에,,,,,,
여기저기 전화한 끝에 사람 모으고 있다해서 합류하여 장착까지 하게됐네요 ㅎㅎ
일단 처음 장착했을때는 순정차고정도였습니다 ㅎㅎ
내차자랑에도 써놨지만 낮은 차체보다 단단한 느낌을 원했습니다;;
단단한 서스에 타야를 205-50-17 타야를 껴보고 싶었어요 -0-;;;
그런데 장착 후 집에 오는 길에 악셀에 발을 올리기가 힘들정도로 너무 통통거려서 당황했죠 ㅎㅎ(그래도 코너링은 훨씬 좋아졌었습니다)
일체형을 타보지 못한지라 원래 이런가?? 이래서 다들 적응하기 힘들꺼라고 한건가??
이렇게 생각하고 하루 이틀 탔는데 정말 이건 못타겠더라구요 ㅠㅠ
빨래판 도로를 달릴때면 참와 함께 전조등이 춤을 춰서 제 앞차는 꼭 비키라고 쌍나이트 막 키는줄 알았을꺼에요;;;
그 동안 튜닝방에 고수님들과 쪽지도 교환하면서 이래저래 얻은 결론으로 차체를 낮춰보기로 했죠 ㅎㅎ
4일째 되는날 차체를 낮추고 내려오는데 너무 낮은지 리프트 내려오는데 사이드댐을 다 갈아드셨어요;;;
마음이 아팠지만 일단 차 내리고 시운전하는데 뒷 휀다 간섭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몰구 휀다 접으러 가서 휀다를 접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칼질 조금 해보고 코너 돌아보고 이래저래 놀아봤는데 정말 감동의 눈물을 흘릴뻔했네요 ㅎㅎ
궁금한 점은 서스를 했는데 왜 휠스핀은 더 잘먹는걸까요 ㅎㅎ
어쨌든 처음 차체를 낮추고 차를 탔을때는 순정 타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승차감은 순정에 코너링이 월등히 좋아진것에 너무 좋았었죠 ㅎㅎ
차고조절하고 지금 4일정도 지났는데,, 지금은 통통 튀는게 다시 느껴지네요 ㅎㅎ
처음 높았을때의 승차감이 너무너무 통통 튀었기에 차고 낮게 조절했을때 상대적으로 너무 좋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ㅎㅎ
지금은 기분좋게 통통 거립니다 ㅎㅎㅎ 나 좀 단단하다~라고 보여주는 정도 ㅎㅎㅎㅎ
내리는데 땅과 너무 가까워진 차를 보고 조금씩 당황도하고 방지턱만 보면 신경이 곤두서지만 단단한 하체를 얻은것에 너무 좋습니다 ㅎㅎ
제 운전 실력이 좋거나 이것저것 더 해볼수있다면 제대로 된 후기를 남길텐데 아쉽네요 ^^;;
이것으로 제 허접한 서스 후기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이 가격에 이렇게 조은 제품 사용해볼수 있도록 공구 추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GM대우 관계자분들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공구 페이지 하루종일 바라보구 옆에 앉아있는 클라 형한테 계속 물어보고;;
kw쓰는 이형은,,, 질러라~ 정말 착한 가격이다,,, 라는 소리에,,,,,,
여기저기 전화한 끝에 사람 모으고 있다해서 합류하여 장착까지 하게됐네요 ㅎㅎ
일단 처음 장착했을때는 순정차고정도였습니다 ㅎㅎ
내차자랑에도 써놨지만 낮은 차체보다 단단한 느낌을 원했습니다;;
단단한 서스에 타야를 205-50-17 타야를 껴보고 싶었어요 -0-;;;
그런데 장착 후 집에 오는 길에 악셀에 발을 올리기가 힘들정도로 너무 통통거려서 당황했죠 ㅎㅎ(그래도 코너링은 훨씬 좋아졌었습니다)
일체형을 타보지 못한지라 원래 이런가?? 이래서 다들 적응하기 힘들꺼라고 한건가??
이렇게 생각하고 하루 이틀 탔는데 정말 이건 못타겠더라구요 ㅠㅠ
빨래판 도로를 달릴때면 참와 함께 전조등이 춤을 춰서 제 앞차는 꼭 비키라고 쌍나이트 막 키는줄 알았을꺼에요;;;
그 동안 튜닝방에 고수님들과 쪽지도 교환하면서 이래저래 얻은 결론으로 차체를 낮춰보기로 했죠 ㅎㅎ
4일째 되는날 차체를 낮추고 내려오는데 너무 낮은지 리프트 내려오는데 사이드댐을 다 갈아드셨어요;;;
마음이 아팠지만 일단 차 내리고 시운전하는데 뒷 휀다 간섭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몰구 휀다 접으러 가서 휀다를 접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칼질 조금 해보고 코너 돌아보고 이래저래 놀아봤는데 정말 감동의 눈물을 흘릴뻔했네요 ㅎㅎ
궁금한 점은 서스를 했는데 왜 휠스핀은 더 잘먹는걸까요 ㅎㅎ
어쨌든 처음 차체를 낮추고 차를 탔을때는 순정 타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승차감은 순정에 코너링이 월등히 좋아진것에 너무 좋았었죠 ㅎㅎ
차고조절하고 지금 4일정도 지났는데,, 지금은 통통 튀는게 다시 느껴지네요 ㅎㅎ
처음 높았을때의 승차감이 너무너무 통통 튀었기에 차고 낮게 조절했을때 상대적으로 너무 좋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ㅎㅎ
지금은 기분좋게 통통 거립니다 ㅎㅎㅎ 나 좀 단단하다~라고 보여주는 정도 ㅎㅎㅎㅎ
내리는데 땅과 너무 가까워진 차를 보고 조금씩 당황도하고 방지턱만 보면 신경이 곤두서지만 단단한 하체를 얻은것에 너무 좋습니다 ㅎㅎ
제 운전 실력이 좋거나 이것저것 더 해볼수있다면 제대로 된 후기를 남길텐데 아쉽네요 ^^;;
이것으로 제 허접한 서스 후기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이 가격에 이렇게 조은 제품 사용해볼수 있도록 공구 추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GM대우 관계자분들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내 국도에서 걍 지나가가 철판이 하체에 걸려서 자키로 차 올리고 뺀적도 있어서리...
옵션으로 웨건 스테빌도 같이 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