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경방에 그랑께 입니당 ㅋㅋㅋ
언젠가 였습니다...퇴근후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야 동네서 맥주한잔 어때~?" 전 콜이었습니다. 좀 씻고 나간다며 씻고 나갔는데 친구녀석이 그냥 심심해서 일찍나와서
저희집 앞까지 걸어온것입니다. 그리하여 술집으로 향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저희 맞은편에서 뭔가가 빠른속도로 휙 하고
지나간겁니다...둘다 얼음...머리가 쭈뼛하고 온몸이 ㅎㄷㄷ;;; 괴물 아니면 귀신이다 라고 생각한 저는 용기내어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한 형태의 무언가도 제가 놀란걸 알았는지 뒤로 돌아보더군요...
그것은 다름아닌...
이마스크 넘흐 무서워요...ㅜㅜ동네아주머니들 아침보단 저녁에 공기가 좋다며 운동많이들 나오시는데 이마스크때문에
깜짝깜짝놀라는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사가 오네요 클라여러분 모두 몸관리 잘하세욧~*^^* 이상 잡담이였습니다. ㅋㅋ
언젠가 였습니다...퇴근후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야 동네서 맥주한잔 어때~?" 전 콜이었습니다. 좀 씻고 나간다며 씻고 나갔는데 친구녀석이 그냥 심심해서 일찍나와서
저희집 앞까지 걸어온것입니다. 그리하여 술집으로 향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저희 맞은편에서 뭔가가 빠른속도로 휙 하고
지나간겁니다...둘다 얼음...머리가 쭈뼛하고 온몸이 ㅎㄷㄷ;;; 괴물 아니면 귀신이다 라고 생각한 저는 용기내어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한 형태의 무언가도 제가 놀란걸 알았는지 뒤로 돌아보더군요...
그것은 다름아닌...
이마스크 넘흐 무서워요...ㅜㅜ동네아주머니들 아침보단 저녁에 공기가 좋다며 운동많이들 나오시는데 이마스크때문에
깜짝깜짝놀라는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사가 오네요 클라여러분 모두 몸관리 잘하세욧~*^^* 이상 잡담이였습니다. 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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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314
2009.03.17 11:19
(~_~/)~여름 되바영~로보캅 아쥼마들도 츌현 해요~!!! -
수박만한어깨
2009.03.17 11:20
오....여성분 미인형 얼굴에 나이 28~31세로 추정되옵니다.^^ -
마우리
2009.03.17 11:51
수박님 글이 더 웃겨 ㅋㅋㅋㅋㅋ
역쉬~기대를....절대 깨지않는 수박님 ㅋ ㅑ -
수박만한어깨
2009.03.17 14:34
아........
제가 장가를 갔음에도 여자 밝히는 버릇을 고칠수가 없습니다.^^
일단 모든 일 처리에 있어서 가장~~~우선시 하는 것이 "여자"인가 아닌가로 시작합니다...ㅡㅡv
그리고 그 끝은 "이쁜여자"인가 아닌가로 결말이 난답니다. 움트트트~~^^~~~
암튼 저는 헨젤과그랑께님이 올리신 글이 더 재미있답니다.^^ -
솔로몬
2009.03.17 13:16
ㅋㅋㅋㅋ 아 욱겨~ㅎ -
과니
2009.03.17 13:41
댓글이 훨 재밋는 ㅎ -
헨젤과그랑께
2009.03.17 18:06
ㅋㅋㅋ수박님 댓글볼때마다 빵빵 터집니다~ㅋㅋㅋ -
수박만한어깨
2009.03.17 20:03
어익후~~ 감사헙니다요~^^
웃는 일은 좋은 것이죠*^^* -
개나리 봇짐
2009.03.18 07:52
저도 저 마스크 보면 너무 이상해보여요 외국사람들보면 희안하다고 사진 찍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