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벼르고 벼르던 라셍이 건강검진(?) 하러 갑니다...
07년 4월식 30,118Km 작년 9월에 엔진오일 교체 했으니까 (25,056km) 5000km는 넘었네요
다시한번 핸들 물개좀 잡고
앞 뒷바퀴 관절염 치료도 받고(부싱)
RPM 바늘 ㅡ,.ㅡ;; 계기판 통채로 교체 해야겠다ㅡㅡ
그런데 날씨가 왜 이모양이지
차 맏기고 비 쫄딱 맞고 와야하나 ㅠㅠ
07년 4월식 30,118Km 작년 9월에 엔진오일 교체 했으니까 (25,056km) 5000km는 넘었네요
다시한번 핸들 물개좀 잡고
앞 뒷바퀴 관절염 치료도 받고(부싱)
RPM 바늘 ㅡ,.ㅡ;; 계기판 통채로 교체 해야겠다ㅡㅡ
그런데 날씨가 왜 이모양이지
차 맏기고 비 쫄딱 맞고 와야하나 ㅠㅠ
글구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의 양이 5미리 내외로 아주 적은양이니 쫄딱 맞을 일은 없으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