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봄감기에 걸러 지옥과 천국을 왕복하는 과정에서 회사 사람들에게 발각되어 "돼지독감 감염자"로 낙인 찍힌

불쌍한 회원 자듭니다~!!(돼지 인풀루엔자의 공기중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겪리 되었다는~(=ㅁ=)....누굴 병자 취급하는겨~!!!버럭~

회사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들어와 쉬고 있으면 항상 12시30분(오후-우리나라 시간)에 뇩(뉴욕)에 있는 제 동생이

네이뜨에 접속을 하고 말을 건내 옵니다~음음~!!!

뇩으로 건너간지 어언 4년이 넘은 제 동생에게 해외에서의 궁금한 것들에 대해 묻고 답하면서 짧지만 잼나는 시간을

가지다가 우연히 차에관한 예기가 나오게 되어 맛스타(머스탱)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머스탱GT 코브라가 아닌 이상 일반 머스탱의 경우는 우리 국산 준중형 차들과 가격이 엇비슷하다고 하면서

제게 이런말을 하더이다~

"왜 하필 포드사의 머스탱이야? 그차는 여기선 그냥 평범한 차일 뿐이야~(=ㅁ=;).....끄악~!!!"

일부 차량 마니아에겐 꿈의차 맛스타(머스탱)이 뇩에선 평범하고 흔해빠진 차라니.....

그렇면서 좀더 눈을 높이 가지라고 하더군요~(난 우물안의 개굴희~였던겐가~)

씁쓸함들 뒤로 하고 맛스타 사진 둬게 올려 봅니다~!!!

오늘하루도 멋진 맛스타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