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탈탈 털어서 질러버렸습니다. 기스도 좀 나있고 좀 팅겼더니 5만원 깎아주시고 고글달린 가죽하이버도 주시길래.
질렀습니다. 통장은 당분간 배고프겠지만 이 오빠는 이제 좀 달려야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시끄럽고....먼길은 운전 못하겠네요. 무서워요...난생처음 타보는 오토바이라.
횡단보도를 건너야할지 차신호를 기다려야할지 햇갈려서 무섭네요.
비X스2 좀 작아요.
용돈탈탈 털어서 질러버렸습니다. 기스도 좀 나있고 좀 팅겼더니 5만원 깎아주시고 고글달린 가죽하이버도 주시길래.
질렀습니다. 통장은 당분간 배고프겠지만 이 오빠는 이제 좀 달려야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시끄럽고....먼길은 운전 못하겠네요. 무서워요...난생처음 타보는 오토바이라.
횡단보도를 건너야할지 차신호를 기다려야할지 햇갈려서 무섭네요.
비X스2 좀 작아요.
글도 얼굴에 살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