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1. 아일랜드 코크 주에 있는 블라니성
- 중세시대에 지어진 이 성 꼭대기에 블라니스톤이라는 석조 건축물이 있다.
이 건축물에 키스를 하면 말주변이 좋아진다는 전설이 있어
매년 40만명이키스를 한다고 한다.
- 이 돌의 이름은 엘리자베스 1세가 지은 것으로 신하인 블라니경이
늘 행동은 하지 않고 끝없이 떠들기만 해서 못마땅하연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2. 미국 시애틀 시내에 극장
- 그 극장 벽에는 1990년대부터 관람객들이 씹고 뱉은 수 많은 껌딱지들로 빼곡하다.
- 공연을 기다리며 줄 서있던 사람둘이 껌을 붙이던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
껌을 붙일 자리가 없자 두 번이나 벽을 재단장 했다고 한다.
3. 프랑스 파리의 오스카 와일드의 무덤
-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를 기리기 위해 그의 비석에 수많은 사람들이 키스를 한다.
- 영화 " 사랑해 파리"에 나오면서 유명해 졌다.
4. 이탈리아 베니스의 세인트 마크스 광장
이 광장에는 수천마리의 비둘기가 몰려와 배설을 하기 때문에 위생적이지 않다.
5. 미국 할리우드에 그라우맨스차이니즈 극장
이 극장은 작고 협소한 극장 규모에 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더럽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