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ds.myspace.com/index.cfm?fuseaction=vids.individual&videoid=59972058
제 친구입니다.
물론 예전 그룹 "샾"의 장석현이 제친구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뮤비에서 모자 쓰고 안경끼고 머리큰 녀석이 제친구입니다. "뮤직비디오 감독 서인교"
경산자인 촌놈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서
10수년째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 형제 친구 얼굴 한번 보기 힘들고, 맨날 금전적인 면과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어 하네요
5개월 고생 끝에 하나의 결과물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 내고 있습니다.
이 노래가 어떤지, 영상(그간 캄보디아를 찾아 가면서 가볍게 찍은 소스를 활용할수 밖에 없었던것 같네요) 이 어떤지 조언이나
기타 댓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앗, 그리고 이건 실제로 제친구(감독)와 캄보디아 랭면집 아가씨와의 이루워 질수 없는 러브 스토리입니다.
35살 노총각 촌놈한테 드디어 사랑이 찾아 온 모양인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미사일 발사로 연일 뉴스에 나오는 38선 위쪽의 이쁘고 착하고 너무나 순수한 아가씨이니....
제 친구입니다.
물론 예전 그룹 "샾"의 장석현이 제친구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뮤비에서 모자 쓰고 안경끼고 머리큰 녀석이 제친구입니다. "뮤직비디오 감독 서인교"
경산자인 촌놈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서
10수년째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 형제 친구 얼굴 한번 보기 힘들고, 맨날 금전적인 면과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어 하네요
5개월 고생 끝에 하나의 결과물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 내고 있습니다.
이 노래가 어떤지, 영상(그간 캄보디아를 찾아 가면서 가볍게 찍은 소스를 활용할수 밖에 없었던것 같네요) 이 어떤지 조언이나
기타 댓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앗, 그리고 이건 실제로 제친구(감독)와 캄보디아 랭면집 아가씨와의 이루워 질수 없는 러브 스토리입니다.
35살 노총각 촌놈한테 드디어 사랑이 찾아 온 모양인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미사일 발사로 연일 뉴스에 나오는 38선 위쪽의 이쁘고 착하고 너무나 순수한 아가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