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oㅎ/

맥빠지는 뜨거운 여름에는 떡뽁이와 감자탕으로 열불을 치솟게 해야 한다는 회원 자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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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장마에 휴가철도 다가오고 하늬~~!!!

클라 자게방은 황량한 사막과 같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또 잼나는 사진을 들고 강림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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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알다가도 모를 두얼굴을 가진 부칸(북한)에는 어떤 차량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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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몇자 적어 봄니다~!!

자 첫번째는 "휘파람1,2" 시리즈 입니다~!!


(~ㅅ~;)....내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건 오직 "닷지 바이퍼" 일 뿐이다~!!!(이건 패스~)



다음 시리즈로는  준마 라는 챠량 입니다~!!!(뭔겨~!!!애쿠슨겨????부칸의 애쿠스?)


이번에 소개해 드릴것은 우리나라에도 존제하는 "삼천리 자전거" 입니다~!!!

부칸에는 "삼천리자전거"가 차량으로 존재하는군요~ㅎㅎ(삼천리는 생김새가 쌍용의 어떤 봉고(?)랑 비슷하네요)



자 그럼 부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락숀을 울리면 "뻐꾹~뻐꾹" 소리를 낸다는 차를 알아봅시다~(지...진짠겨?)


<----(요건 뻐꾸기 투)


(~_~)...위의것은 "뻐꾸기3"(뒤에가 츄럭이셈~!!!



마지막으로 뻐꾸기 시리즈의 최종 하이테크 첨단 기술의 결정체~!!!

먼가 스포티한 이름이 붙은 차량을 개량해 놓은 듯한~~~~!!!

이상으로 여기까지가 부칸에서 열심히 아스팔트를 달리는 차의 종류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내일까지 과제물로 감상문 a4용지 3분량으로 써와서 제출 하심 되요~ㅎㅎㅎ~(늬가 교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