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지만 산지 1년6개월간 37000을 뛰며 열심히 발이 되어준 라셍이...

첫차라는 애정에 이것저것 해주고 이뻐해 줬지만...

더 큰차에 대한 갈망에 10월에 차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토스카에 기울어 졌지만... 투싼과 YF까지 나오고 정확히 결정을 할생각 입니다...

라셍이 분양 보내야 하는데 아무래도 샀던 중고매매상에 아주 후려치는 가격에

보내야겠네요... 외관 내관이 좀 아니어서 직거래는 미안해서요...

(그렇다고 심한거는 아닌데 외관 기스 조금한거에 내관은 만져본다고 이것 저것 하다

실기스에 타이밍, 타이어 갈아야 해서 도저히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