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한동안 뜸~하다가 갑자기 출몰(?)한 회원 자듭니다~ㅎㅎ

오랜시간 뜸~~~~하려면 "쑥뜸(?)"을 떠야한다고 하니 무서워서 다시 복귀했습니다~(먼소리여~)

크리에이티브가 엄청난 인기로 개발자와의 인터뷰에 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지엠은 "안전성" 위주로 차를 개발하고 만든다고 하는군요.

그럼 여기서 잠깐~

현 DIE 는 차량을 어떤 위주로 개발하는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연비(?) 위주로 차량 개발???

국민들을 테스트 대상으로  차량 개발???

해외 우선 수출 지향적인 마인드???

이제~현DIE 가 좋다는건 옛말 되어가는 듯~!!!

국내 국민들을 진정한 소비자이자 고객으로 생각한다면

"안전성"에 기준을 둬야 겠지염~!!!

하지만 문제는 국내국민들도 "안정성"을 따지기에 앞서 "연비"를 1순위로 따지니

어쩔수 없는듯~!!!어떻게 보면 현다이를 이리 만든건 국민일수도 있고~!!!

아니면 현다이가 국민을 이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아~~예전에 이런 선전이 떠오릅니다~그려~!!!

(=ㅁ=;)....남들이 "예"라고 대답할때 "아니오" 라고 대답하는 당신~!!!

남들이 다 하는거니까 따라하려고 이리 우루루~~저리 우루루~~!!!

(~_~;)~~~남들이 우루루 몰려갈때 따라가지 않는 당신~!!!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이 없는 시대는 그저 단조롭고 지루하기까지 하군요~!!!

예기하다보니 말이 길어지는군요~!!!

아무튼 안전성을 계속 미루고 차를 개발한다면 현DIE는 자신의 이미지를

계속 깍아 먹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회원자드의 "오늘도 부정적인 이야기" 를 마칩니다~

추신- 통계를 보아하니 회사원들의 70퍼센트 이상이 회사를 나갈때 우울 하다고 하는데

           아마 저도 그런듯~!!!ㅎㅎㅎ

            회사를 때려치면 비관적인 성격이 낙관적인 성격으로 바뀌려나~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