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 오늘 아침 해서 고향 집에 다녀 왔습니다.
저녁에 고향 집에 도착할 즈음해서 주유 경고등 들어오길래
출발하면서 주유를 하고 다시 제가 사는 집에 도착해서 연비를 측정해 봤습니다.
갈 때는 대략 100~105km/h 로 116km 정도 주행을 했고, 올 때는 75~85km/h 로 같은 거리를 주행했습니다.
갈 때의 연비는 대충 13km/L 정도로 보이고 올 때의 연비는 약 18km/L 정도가 되네요.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었는데 욕심내지 말 걸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녁에 고향 집에 도착할 즈음해서 주유 경고등 들어오길래
출발하면서 주유를 하고 다시 제가 사는 집에 도착해서 연비를 측정해 봤습니다.
갈 때는 대략 100~105km/h 로 116km 정도 주행을 했고, 올 때는 75~85km/h 로 같은 거리를 주행했습니다.
갈 때의 연비는 대충 13km/L 정도로 보이고 올 때의 연비는 약 18km/L 정도가 되네요.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었는데 욕심내지 말 걸 -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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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주의보
2009.09.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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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보이
2009.09.24 13:12
밟은거랑 안밟은거랑 거리에 따라서 30분~1시간정도 차이 날때도 있는데요...; -
윤기열
2009.09.24 16:02
전 시내에서 무조건 2천 알피엠 미만으로 다니고 5단기어에서는 1500알피엠으로 다니는데 가득 넣고 700킬로미터 살짝 안되게 나오네요~
제차 수동 임니다. 04년식 해치(차는 항상 비우고 다니구요~)걍 평범하게 다니면 600겨우 넘기구요~ 속도 줄일땐 무조건 엔진 브레이크 사용. -
zard314
2009.09.25 13:39
(ㅎㅅㅎ)/~~~저도 안전운전에 정속주행을 하는편 이지만~~
속도에 대한 쾌감(?)은 못버리겠네요~ㅎㅎ
많이 자제를 하는편 이라는~잇힝~ -
더나은세상
2009.10.07 07:47
정속운전이 최고입니다..
일찍가도 톨게이트에서 만나고 시내들어가서 만나는거 보면은 굳이 빨리 달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
어떨때는 톨게이트에서 먼저 나갈때도 있어요 ㅎㅎㅎㅎㅎ